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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등 11명 FIFA 올해의 선수 후보... 호날두는 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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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수상 로드리 포함... R마드리드 소속 6명으로 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상 가능성은 작지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선수상 후보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는 지난해에 이어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FIFA는 29일(한국시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 각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과 FIFA 팬 어워드 후보가 이날 공개됐다.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푸슈카시상(남자), 마르타상(여자) 후보는 추후 공개된다.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 로이터]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하다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남자 최우수선수 후보에는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은퇴),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까지 총 11명이 경쟁한다.

음바페를 포함해 비니시우스, 벨링엄, 발베르데, 카르바할과 지금은 은퇴한 토니 크로스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소속으로는 로드리,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뽑혔고, 이외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스페인),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도 선정됐다. 비유럽 팀에서 뛰는 선수로는 유일하게 메시가 포함됐다.

여자 최우수 선수 후보는 아이타나 본마티, 살마 파라유엘로(이상 스페인·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총 16명이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악동'으로 유명했던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미국·워싱턴)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감독 부문에는 카를로 안첼로티(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루이스 데 라 푸엔테(스페인),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사비 알론소(레버쿠벤) 등 5명의 지도자가 후보에 올랐다. 여자팀 감독상을 놓고는 첼시(잉글랜드)에서 지소연을 지도했던 에마 헤이스 감독, 이케다 후토시 일본 대표팀 감독 등 8명이 경쟁한다.

올해의 골키퍼 부문에서는 안드리 루닌(레알 마드리드), 다비드 라야(아스널),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빌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 마이크 메낭(AC밀란), 우나이 시몬(아슬레틱 클럽) 등이 경쟁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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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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