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안산시, 주말 반납 제설 작업 '총력'..."주민 안전 최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민근 시장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산시는 밤낮없이 노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기록적 폭설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말에도 불구,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대설 피해 현장을 지속 점검한 데 이어 직접 이면도로를 포함한 도로 제설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지난 29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지속 점검, 주말까지 제설작업을 최대한 진행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주문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지난 29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지속 점검, 주말까지 제설작업을 최대한 진행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주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회의에서 ▲주말까지 제설 완료를 위해 전 직원 비상근무·장비 총동원 제설작업 실시 ▲피해 시민 지원 강화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검토 ▲신속한 피해조사 및 예비비 활용을 통한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지시했다.

안산시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43.2cm 가량의 기록적인 눈이 쏟아졌다. 이에 시는 24시간 대응체계를 포함해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제설제를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제설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임차 장비를 적극 활용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또한 폭설로 인한 주택 파손, 농업시설·농작물 피해 상황에 대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검토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폭설로 현재까지 건축물 파손, 비닐하우스 붕괴 등 총 9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시민 6세대(11명)는 임시주거시설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폭설현장 긴급점검.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산시는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말까지 반납한 만큼 함께 힘을 모아 이번 폭설을 안전하게 극복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대설경보는 해제됐지만 시는 강설 경보가 발효된 지난 27일부터 현재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한 뒤 유지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