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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횡보장 강보합 이어져...오픈AI 신제품 기대감에 AI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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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68.86(+4.21, +0.13%)
선전성분지수 10634.49(+30.48, +0.29%)
촹예반지수 2221.46(+8.05, +0.36%)
커촹반50지수 1001.84(+2.48, +0.25%)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5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횡보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별다른 이슈가 없이 지수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한 3368.84, 선전성분지수는 0.29% 상승한 10634.49, 촹예반지수는 0.36% 상승한 2221.4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UB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관세 정책을 통해 미국을 압박하더라도 중국 주식에 대한 전망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UBS는 "중국 정부가 미국의 관세에 대한 대응책으로 추가 부양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 속도에 따라 중국은 금융 정책과 부양 정책 완급을 조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국은 내년도 재정 적자 비율을 3%에서 약 4%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국채 발행 확대와 통화 완화를 수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UBS는 "중국의 부양책 효과를 누리면서도 관세 리스크가 적은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며 금융, 유틸리티, 에너지, 통신주를 추천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AI(인공지능)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완싱커지(萬興科技), 푸스쿵구(福石控股), 진차이후롄(金財互聯), 펑위주(風語築)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6일부터 총 12일간 매일 새로운 기능, 제품, 데모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날 AI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무엇을 발표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영상 생성 AI 도구 '소라(Sora)'와 추론 모델 'o1'의 풀 버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오픈AI는 올해 연말 소라를 출시한다는 목표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Lab Grown Diamond) 관련주도 상승했다. 후이펑쫜스(匯豐鑽石), 워얼더(沃尔德), 황허쉬안펑(黄河旋風)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인공 다이아몬드'로도 불린다. 글로벌 다이아몬드 기업인 앵글로아메리칸이 다이아몬드 생산량 감산에 나섰다는 소식에 중국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관련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했다. 앵글로아메리칸은 "소비시장 침체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의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감산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 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87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934) 대비 0.0055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08%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5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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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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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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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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