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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 KCL과 차세대 스프링클러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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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스프링클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한 파라텍 이사를 비롯해 신동기 KCL 방재화재본부장, 박영섭 KCL 첨단방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국내 2차전지 소방산업의 선진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스프링클러헤드 연구개발 ▲해외규격 UL 시험 인증 ▲KCL의 시험설비를 이용한 ESS 전용 스프링클러헤드 신규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파라텍은 KCL의 UL199(스프링클러헤드) 인증 관련 시험 장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체 살수시험 설비를 보유한 파라텍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K160, ESFR 등 대유량 스프링클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인증 획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K160에 대해 글로벌 소방 제품 성능 인증인 FM(Factory Mutual) 인증을 세계에서 5번째로 획득했다. ESFR은 국내 최초 화재 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다.

신동기 KCL 방재화재본부장(왼쪽)과 김태한 파라텍 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텍]

파라텍 관계자는 "정부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스프링클러 소화설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MOU를 통해 스프링클러 사업을 확대하고 신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MOU를 기점으로 2차전지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스프링클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KCL은 지난 8월 개최된 '산업현장 리튬배터리 화재와 대응 정책토론회'에서 체계적인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체계 마련과 소화시설장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파라텍은 KCL과 협력을 통해 스프링클러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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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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