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기준금리 인하…'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조망권 프리미엄 가치
선착순 계약의 장점과 투자자들의 전략적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DL이앤씨가 강원 원주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열기가 심상치 않다.

이 단지는 애초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주시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사진 =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 이어 최근엔 기준금리가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두 번 연속 떨어진 3%가 되면서, 지역 내외에서 내로라하는 수요자, 투자자까지 앞다퉈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물량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초 매수를 위해 적잖은 고민의 시간이 많이 드는 게 아파트이기도 하지만,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상대적인 가격 부담마저 상쇄하면서 일말의 고민 없이 계약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루에도 여러 차례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로열 동, 호수를 선점하기 위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애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열기가 높은 상황이었는데 기준금리 인하로 선점 열기에 불이 지펴지면서 선착순 분양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라면서 "내년에도 이어질 분양가 상승을 피해 제대로 된 차익 실현을 거둘 단지를 찾는다면 지금이라도 계약 행렬에 가세해 내 집 마련과 투자에 나서는 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청약통장의 사용, 소유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원주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84타입 2,100만 원, 102타입 2,800만 원)을 제공한다. 계약 시에는 신용대출(이자 지원) 및 대납 조건도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스트레스 DSR 2단계의 규제 역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로 빠른 편이다. 원주시의 경우 2026년 단 1,727세대를 제외하곤 뚜렷한 분양 계획이 없어,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에 맞춰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다면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가 제격일 수밖에 없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교통 호재와 더불어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다.

이 단지는 수서, 삼성, 강남역 등을 연결하는 GTX-D노선(예정)을 비롯해 판교와 강남 등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예정)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는 강원 원주시에서 하되, 업무와 여가 등의 생활은 수도권에서 즐기는 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직 이러한 호재가 이 단지의 분양가격에 반영돼 있지 않은 만큼 저마다의 교통망이 개발에 속도를 높일수록 시세 차익 실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2회차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로 전 세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에서도 희소한 백운산 등 자연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무실 생활권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쉽다. 단지 반경 3km 내 대형 마트가 있고 영화관, 한지테마파크, 원주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젊음의 광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도 반경 1km 거리로 가깝고 단구근린공원, 중앙공원, 무실체육공원 등 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로 진입이 쉽고,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해 서울 등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들어서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