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덱스터크레마, 'AI 서밋 서울 2024'서 '영상 제작 분야 AI R&D' 활용 방안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상 제작 혁신 위한 인공지능 활용 방안 및 실질적 사례 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크레마가 최근 영상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의 자회사인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가 지난 10일 열린 글로벌 인공지능 컨퍼런스 'AI 서밋 서울 2024(AI Summit Seoul 2024)'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AI 컨퍼런스 'AI 서밋 서울'은 최신 기술 트렌드와 각 산업별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메타(META), 캔바(Canva), LG전자, 엔씨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AI와 산업 간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지난 10일 진행된 'AI 서밋 서울 2024'에서 덱스터크레마 이창범 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덱스터크레마]

덱스터크레마는 행사 첫날 'AI, 영상 제작의 경계를 허물다: AI가 열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사로 나선 이창범 AI R&D 연구소장은 ▲영상 제작 분야의 실제 AI 활용 사례 ▲인페인팅(In-painting) 모델의 발전 ▲전문가 맞춤형 AI 모델의 필요성 등 AI가 불러온 영상 제작 과정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페인팅 모델(이미지 내 특정 객체를 인식해 지울 수 있는 AI)'을 활용한 16비트 및 32비트 이미지 처리에 대한 국내 최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창범 연구소장은 "기존 8비트 인페인팅 모델을 확장시켜 16비트와 32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 또한 처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원하는 색 영역(Color Space)으로 출력이 가능할 뿐 아니라 원본 대비 픽셀 손실이 없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 제작 분야에서 AI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을 위한 특화 AI 모델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당사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문가용 AI 모델 개발은 물론, 고품질 데이터의 지속적인 확보 및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는 덱스터크레마의 초개인화 AI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 '애드플로러(Adplorer)'의 시연 부스가 운영돼 업계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애드플로러는 대규모 데이터에 기반한 마켓 분석과 전략 추출, 최적의 타겟팅 및 광고 매체 선택,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사가 다년간 축적해온 연구 성과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