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현석 콘진원 직무대행 "콘텐츠 수출 지원, 고도화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이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에서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내년도 2025년 사업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도 각자의 위치에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겸 원장직무대행. [사진=콘진원]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는 콘진원의 사업추진방향과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2025년 중점 추진 방향 발표 ▲분야별 세부 사업계획 소개 ▲부서별 1:1 현장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유 원장직무대행은 "수출입은행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0개 주요 산업 중 콘텐츠산업만 유일하게 지난 분기 대비 수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제 콘텐츠산업은 문화의 영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팝, K웹툰, K드라마 등 대표 K콘텐츠로 촉발된 국가 브랜드 제고와 스포츠 파워 향상은 물론, 연관 산업도 크게 견인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총괄 진흥기관으로 K콘텐츠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직무대행은 "특히 올해는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IP발굴과 육성에 집중 지원했고, K콘텐츠 수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10개의 해외 센터를 새로 설립했다"라며 "저희는 2025년에도 K콘텐츠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진흥기관으로 문화강국 실현과 국민 행복에 이바지할 지원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콘텐츠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수출 지원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 IP 발굴과 개발, 가치 중심 정책금융 활성화, 지역 주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