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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복 80주년 기념 '이달의 독립운동' 1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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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가보훈부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사건 중심의 12개 독립운동을 '2025년 이달의 독립운동'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선정된 월별 '이달의 독립운동'은 1월 '국채보상운동'을 시작으로 '신간회 창립'(2월), '3·1운동'(3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4월), '근우회 창립'(5월), '6·10만세운동'(6월), '광복회 조직'(7월), '일장기 말소사건'(8월), '한국광복군 창설'(9월), '한글날 제정'(10월), '광주학생독립운동'(11월), '13도창의군 결성'(12월)이다.

1월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졌던 1300만 원의 빚을 온 국민이 갚기 위해 전개한 국권회복 운동이다.

2025년 1월 독립운동으로 선정된 국채보상운동 펜 일러스트. [국가보훈부 제공]

2월 신간회는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조국의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적으로 힘을 합쳐 1927년 만든 단체다. 5월 근우회는 1927년 5월 탄생한 전국적인 여성운동조직이다.

보훈부는 지금까지 발표해온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내년 한 해에 한해 '이달의 독립운동'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보훈부 관계자는 "지난 1992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501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 독립운동가 생애와 공적을 알려왔지만 광복 8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사건 중심의 다양한 독립운동을 국민에게 알려 선열들의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이달의 독립운동'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한 달간 보훈부, 광복회, 독립기념관 등의 홈페이지를 통한 국민 추천을 접수, 총 121건의 독립운동을 추천받았다.

근현대사 전공학자 등으로 구성된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매월 1건씩, 총 12건을 선정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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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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