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쿠쿠, 겨울철 앞둔 10~11월 비데 판매량 40% 이상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쿠쿠가 겨울철을 앞둔 10~11월 비데 판매량이 직전 2개월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쿠쿠 인스퓨어 트리플케어 8 리모컨 비데(제품명: CBT-QS1041RW) [사진=쿠쿠홈시스]

쿠쿠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장실에서도 '엉따' 기능을 갖춘 비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비데 수요가 늘어난 것을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쿠쿠 비데 라인의 호조세를 이끄는 것은 최근 출시한 인스퓨어 트리플케어 8 리모컨 비데(CBT-QS1041W)와 지난 10월 '업계 최고로 슬림한 비데'로 소개한 인스퓨어 슈퍼 슬림 리모컨 비데(CBT-PFF31RW, CBT-P1031RW)다.

특히 소비자 니즈에 맞춰 위생 기능과 세정력, 편의성을 높여 출시한 인스퓨어 트리플케어 8 리모컨 비데(모델명: CBT-QS1041RW)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쿠쿠 인스퓨어 트리플케어8 리모컨 비데는 제품-사용자-안전을 모두 케어하는 제품으로 판매량 성장을 견인했다.

이 제품은 99.99% 살균 케어로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전기분해 살균수로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살균해준다. 3개 상황(▲시트 올림 ▲조명 켜짐 ▲사용 종료)을 스스로 감지해 버블 세정액을 물과 섞어 자동으로 분사하고, 이는 버블막을 형성해 도기를 세척한다.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장구균을 방지한다. 또한 가장 청결해야하는 노즐을 오염과 부식에 강하고 세균 번식의 걱정이 없는 풀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탱크만 살균해주는 제품들에 대비해 도기까지 살균해준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제공한다.

쿠쿠만의 고유 기술인 8WAY 무브 노즐도 돋보인다. 전후로 움직이는 통상적인 비데 제품군과 비교해 전후좌우는 물론 대각선 방향까지 입체적으로 움직여 자세를 고칠 필요 없이 편안하고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사용자 니즈에 맞춰 물줄기 방향을 세부 설정할 수 있으며, 맞춤형 무브 모드를 설정해 취향과 상황에 따른 사용도 편리하다.

습기 있는 욕실에서 사용하기에 안전도 확실하게 잡았다.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저온 화상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을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누전 차단 기능도 타 제품 대비 강점이다. IPX6 이상의 방수 등급을 획득해 본체(IPX6)는 물론 리모컨(IPX7)까지 방수가 가능해 고장 걱정 없이 자유로운 물청소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도 다수 탑재했다. 이지 타입 정수 필터를 활용해 별도의 공구 없이 손으로 돌려 간편하게 분리 교체가 가능하다. 필터 체결과 동시에 비데로 물이 공급되고 분리하면 자동으로 물을 차단해 급수 밸브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좌욕, 어린이, 절전, 수압, 온풍, 온수, 변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리모컨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을 신경쓰는 소비자, 겨울철에는 엉따 기능을 찾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비데 판매가 증가한다"며 "쿠쿠 제품은 비데가 갖출 수 있는 대부분의 편의 기능을 갖춰 시장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는 기능들을 꾸준히 추가해 비데 품목에서도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사진
故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2026.01.05 photo@newspim.com   2026-01-05 22: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