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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8월 집중 줄었다...60대 이상 문화활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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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여가활동조사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통계인 2024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민의 문화·여가누림 양상과 근로자 휴가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한 번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 1인당 평균 개수는 16.4개로 전년(16.1개) 대비 증가했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 노년층의 여가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월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3.7시간, 휴일 5.7시간으로 전년(평일 3.6 시간, 휴일 5.5.시간)보다 증가했다.

여가활동은 주로 텔레비전 및 온라인/모바일 동영상 시청이나 산책, 음악감상 등 매체를 이용한 여가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인 여가활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54.9%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비율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여가지출 비용은 월평균 18만 7천 원으로 전년(20만 1천 원)대비 1만 4천 원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인 여가만족도는 61.6%로 2016년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 근로자들의 여행과 여가활동 위한 연차 사용 확대

근로자휴가조사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연차소진율은 77.7%로 전년 대비 1.5%포인트 증가했다. 연차 휴가 중 '여행 및 여가목적'의 사용 비율은 40.7%에서 45.5%로, '휴식목적'의 사용 비율은 29.6%에서 30.6%로 상승했다.

아울러 연차 사용이 8월 하계 휴가기간에 집중되었으나 12월을 비롯해 타 기간 휴가 사용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도 나타났다.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근로자가 100점 만점 기준 77점으로 2022년(69.3점)보다 7.7점 증가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이는 근로 환경 속 연차 사용의 유연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의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문화셈터 누리집(stat.mcst.go.kr)과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policydb.kc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조사에서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의 여가활동 증가, 혼자 즐기는 형태의 여가활동 확대가 두드러지는 만큼 앞으로의 문화정책과 여가지원 정책 설계에도 이런 측면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며, "2025년에도 문화와 여가를 통해 국민의 삶에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문화 정책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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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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