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치개혁](1) 대한민국, 대변혁 변곡점에 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2025년 신년 기획
22대 국회의원 대상 정치개혁 인식 전수조사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변혁을 요구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탄핵으로 생긴 행정부의 붕괴,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입법부의 독주, 정치 불안정이 만들어낸 외환위기와 국가신용 하락의 위협, 트럼프의 재등장과 더 강력한 제재와 보복으로 이어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에 따른 한국 수출 경제의 불확실성,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로 이어지는 핵무기의 고도화와 정찰위성 기술의 획득으로 인한 군사 불균형, 중국의 대만침공 가능성에 따른 안보적 위협 등 한국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사회적 불확실성이 최고조 상태에 처해 있다. 

[글싣는 순서] - 2025 신년기획 '정치개혁'

1. 대한민국, 대변혁 변곡점에 서다
2. 개혁과제는…與 "선거제" vs 野 "검찰개혁"
3. 여야 "대통령제 중임제 개헌" 한목소리
4. 이원집정부제는 '글쎄'…대통령 권력 분산엔 '찬성'
5. 선거제도 개혁 어떻게…여 "병립형" vs 야 "준연동형"
6. 바람직한 공천제도…여야 "중앙공천 유지, 투명·공정성 강화"
7. 현실정치에 적합한 정당제는…여야 "3~4개 다당제가 적절"
8. 양원제 도입에 대한 의견은…여야 모두 '단원제' 선호
9. 선거연령 하향 부정적..."현행 만18세가 적합"
10. 필리버스터에 대한 의견은…"강화해야" vs "대체 방식 찾아야"
11. 일하는 국회 되려면…여야 "상시회 채택·국정감사 유지"
12. "특권 폐지·정당개혁·책임정치 필요…제도보다는 사람"
13. "대통령제 폐해에 공감대…중임제·비례대표 확대 의견"
14. 정대철 헌정회장 "정치 실종의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분권형으로 바꿔야"
15. 황우여 "국회 협치 가장 중요…4년 중임제, 근본 해결책 아냐"
16. 김두관 "대통령-총리, 공동 책임 국가 경영하는 게 낫다"
17(끝). '87체제 붕괴'에 공감대 확인…시기·방법 두고 숙의 필요

권력의 집중과 쏠림에 따른 불협화음과 대결 정치의 종식, 헌법의 불확실성 제거와 삼권분립 정신의 복구,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통치모델의 구축, 국민주권의 최종결정권 보장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다.

4개월(6/24~10/31)간 진행된 국회의원 설문조사는 이 같은 시대 변화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루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민국의 핵심 개혁 과제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식조사 내용을 소개하면서 국민들도 함께 우리나라의 정치적 효율성을 높일 방안이 무엇일지, 국가가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뉴스핌TV KYD(Korea Youth Dream) 방송을 통해 각 정당의 핵심 정치인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설문은 총 14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설문 내용은 ▲시급한 개혁 과제 ▲대통령제도의 효율성 개선 ▲선거제도와 바람직한 개선 방향 ▲국회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필리버스터·양원제 개혁 ▲상시 국회·국정감사 등의 개혁에 관한 의식 등 현재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핵심을 담고 있다.

총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103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해 34.3%의 응답률을 보였다.

성 비율에 있어 남성 의원의 초과 대표성(8.3%)을 제외하고는 정당별, 선수별, 그리고 지역-비례 대표성에 있어 실제 국회의원의 구성비와 거의 근접한 응답률을 보여주고 있어 표본집단의 대표성이 매우 높은 자료로 평가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대한민국 현 국회의원 국정개혁의 시급성과 제도 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정당별, 선수별, 지역-비례별, 나이별 의식 차이를 함께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항목별 시각차와 접근방식의 상이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