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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행복 증진·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최우선"

기사입력 : 2025년01월01일 10:30

최종수정 : 2025년01월01일 10:30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 행복 증진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의 지혜와 유연함처럼 시민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소용돌이 속에 놓여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중력이산(衆力移山), 즉 많은 사람의 힘은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자세"라며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역량을 모아달라고 청했다.

그는 지난해 FC안양의 1부 리그 승격,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덕현지구・비산초교 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 공급(238세대), 장애인복합문화관 개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언급하며 "2025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행복 증진과 안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덕원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상반기 중 행정절차를 마치고 부지 조성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텐텐 콤팩트시티 안양' 전략을 연계해 10분 안에 도보나 자전거 등으로 주요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직주락(職住樂) 일체형 복합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통합개발 추진계획과 함께 위례과천선 및 서울서부선의 안양 연장, 월판선 안양역 준고속열차 추가 정차 추진, 그리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인 신안산선, 월판선, 인동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건설사업을 언급하며 도시의 길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육성자금 융자 지원 등을 운영하겠다"면서 "청년창업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디지털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울수록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가 더욱 절실하다"면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사업', 탈수급자 축하 격려금 확대 등 사업을 추진하고,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규 지원 및 여성 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안양형 무상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정 책임자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행복 증진,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있다"면서 "화합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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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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