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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재영 증평군수 "인구소멸 극복...새로운 도약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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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꿈과 소망을 이루는 한 해 될 것 "
'제구포신' 자세로 새 도전·변화 예고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영 증평군수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며 올해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원년으로 삼고, 군민과 함께 더 높은 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1일 신년사를 통해 '제구포신'의 자세로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 = 증평군]2025.01.01 baek3413@newspim.com

이어 "증평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202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어려움과 고난을 훌훌 털어내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군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의미 있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먼저,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 한 해였습니다.

20분 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의 비전과 지역 특색을 살린 증평군만의 차별화된 시책은 지방 소멸 시대 속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여러 현안 사업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고, 각종 외부 기관 평가에서 수상을 휩쓸며 증평의 저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2025년은 새로운 각오와 비장함으로 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증평의 새로운 미래를 실현하는 희망의 원년으로 삼아 군민과 함께 더 높은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으로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에 당당히 맞서고 진취적인 자세로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분야별 생태계를 갖춘 경쟁력 있는 증평군을 만들고, 증평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도전을 중단 없이 이어 나가겠습니다.

증평이 세상의 중심에서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면모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두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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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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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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