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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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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하나 된 세상, 서양 고전의 정수 새롭게 해석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동·청소년 소설의 대가며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인 저자 고정욱이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전 10권, 애플북스)를 출간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고정욱 그리스 로마신화'(전 10권). [사진 = 애플북스 제공] 2025.01.07 oks34@newspim.com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용기와 지혜, 사랑과 질투, 믿음과 배신, 분노와 용서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인간 존재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서양 고전의 정수다. 신화 속에 담긴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문학, 예술, 철학 작품의 탄생에 영향을 준 서양 문화의 원형(原型)으로 손꼽힌다.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다년간에 걸친 저자의 방대한 연구와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화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세세한 설명은 물론이고, 신화의 기원과 전승 과정을 친절한 주석으로 소개한다. 오랜 시간 구전으로 전해져 다양한 이설(異說)로 존재하는 신화의 특성상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국문학 박사인 저자가 특유의 혜안과 포용적 시각으로 친절한 주석을 더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저자 고정욱. [사진 = 애플북스 제공] 2025.01.07 oks34@newspim.com

'그리스 로마 신화'가 오랜 세월 동안 전해지며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그 안에 묘사된 다양한 신과 인간의 군상들이 다채로운 가치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신화 속에 묘사되는 신들의 속성은 바로 인간의 민낯이며, 우리는 이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고정욱 삼국지'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는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꼽을만하다.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로 지명된 고정욱 작가는 이번 신작을 통해 자신의 문학적 성과를 이어가며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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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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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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