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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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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승진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3부 김대억 ▲구조화영업2부 김재표 ▲본점감사부 김진구 ▲모바일사업부 김춘성 ▲경영정보개발부 김태길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4부 남궁성원 ▲여신IT개발부 박영순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백경훈 ▲대기업금융1센터 FI영업부 신중영 ▲테크기획부 오종범 ▲코어뱅킹현대화 우승우 ▲자본시장영업2부 이용근▲브랜드홍보부 전원석 ▲책무관리Unit 최정민 ▲뱅킹인프라부 최진원

◇조사역 승진
▲글로벌추진부 김대환 ▲글로벌성장지원부 박현석 ▲글로벌추진부 홍지용

◇수석심사역 승진
▲여신심사부 현주환

◇센터장 승진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손종관 ▲역삼PB센터 위하진 ▲삼성동PB센터 조세영 ▲대전PB센터 한홍민

◇개설준비위원장 승진
▲대구법원서부지원 강봉우 ▲부산법원동부지원 류혜숙

◇지점장 승진
▲아현동 강성연 ▲천호역 고정균 ▲천안종합금융센터 구민정 ▲첸나이 구범모 ▲화성종합금융센터 구자윤 ▲하남시청 권재환 ▲나주 김경빈 ▲광주종합금융센터 김경자 ▲화성봉담 김남중 ▲통영 김동우 ▲속초 김동준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김동진 ▲홍성 김병숙 ▲동탄테크노밸리 김선희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연숙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영남 ▲원주종합금융센터 김영은 ▲충주지점 김영주 ▲전주종합금융센터 김용혁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김운수 ▲운정남 김은정 ▲우장산역 김은중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김정희 ▲송도지점 김주필 ▲풍무동 김지연 ▲대구혁신도시 김진수 ▲양재역종합금융센터 김진아 ▲약수역종합금융센터 김태영 ▲종암동종합금융센터 김현숙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현일 ▲천안중앙 김훈정 ▲중부산종합금융센터 김휘수 ▲일산종합금융센터 김희정 ▲정자동종합금융센터 남복현 ▲창원종합금융센터 문상열 ▲용현남종합금융센터 문승권 ▲풍암 박경민 ▲언양 박상수 ▲광화문종합금융센터 박승호 ▲곤지암 박연숙 ▲당진종합금융센터 박영범 ▲당정동 박용배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박용수 ▲성서종합금융센터 박은주 ▲부천종합금융센터 박종관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백두진 ▲영통종합금융센터 변춘우 ▲철산역종합금융센터 서동제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서병주 ▲송천동 소용현 ▲하노이 소한조 ▲여서동 손민수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송영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신미영 ▲성수역종합금융센터 신현수 ▲명일동종합금융센터 안호진 ▲평택고덕 양보영 ▲안동지점 오경화 ▲화곡동종합금융센터 우세현 ▲정읍 위재성 ▲압구정종합금융센터 유계열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유명선 ▲수지종합금융센터 유분재 ▲신탄진 윤선미 ▲성산동 윤성용 ▲잠실중앙지점 윤해영 ▲포항양덕 윤호준 ▲안산종합금융센터 이경민 ▲남성역 이경재 ▲판교종합금융센터 이경호 ▲이태원 이기덕 ▲보문동 이동림 ▲서울숲 이상근 ▲송도스마트밸리 이상화 ▲울산종합금융센터 이수정 ▲신월동 이영순 ▲마곡종합금융센터 이용석 ▲구월동종합금융센터 이윤미 ▲인후동 이은숙 ▲안양비산동 이은이 ▲굽은다리역 이은정 ▲창원종합금융센터 이은주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이인석 ▲송파종합금융센터 이종훈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이주열 ▲연북로 이지훈 ▲상인역 이진석 ▲진주종합금융센터 이판상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해천 ▲첨단종합금융센터 이현미 ▲과천종합금융센터 임은순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임정임 ▲구의동 임정호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임태균 ▲진월동 장도성 ▲서대전 장미옥 ▲신암동지점 장성업 ▲과천종합금융센터 장원동 ▲수내역종합금융센터 전국진 ▲마포역종합금융센터 전인학 ▲범일동종합금융센터 정은호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정인 ▲용산종합금융센터 정진희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정호준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조숙현 ▲경주 조영범 ▲싱가포르 조정민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조태희 ▲수송동 천정규 ▲노은 최병진 ▲호치민 최영완 ▲부산종합금융센터 최옥희 ▲보라매종합금융센터 최은석 ▲청량리종합금융센터 최은희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최일순 ▲거제 최재호 ▲증평 한경우 ▲인하대역 한세진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한재민 ▲창원유니시티 허경순 ▲영동종합금융센터 허양현 ▲사상종합금융센터 현해룡 ▲상주 홍성천 ▲신사동종합금융센터 홍은미 ▲웅상 홍창완 ▲양평 홍현미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황은희

◇SME지점장 승진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고창욱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곽경호 ▲성서종합금융센터 김정철 ▲울산종합금융센터 오상진 ▲광화문종합금융센터 우일식 ▲강남역종합금융센터 유경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윤성구 ▲일산종합금융센터 이강선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이선영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주낙선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최복연 ▲신사동종합금융센터 허민광

◇마케팅지점장 승진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강태관 ▲호남지역영업그룹 공나영 ▲경기지역영업그룹 김세환 ▲경기지역영업그룹 박흥용 ▲남부지역영업그룹 배병채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주현 ▲강서지역영업그룹 장윤선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정태규

◇실장 전보

▲비서실 박현철

◇부장 전보
▲부동산사업부 강남주 ▲마이데이터부 강민숙 ▲명동영업부 강호영 ▲데이터지원부 계동석 ▲고객컨택혁신부 구정석 ▲전략기획부 국범호 ▲고객컨택영업1부 권은희 ▲고객컨택추진부 권혁호 ▲여신심사부 김상균 ▲총무부 김인덕 ▲자본시장추진부 김진복 ▲구조화영업1부 김진현 ▲신용감리부 김형재 ▲금융AI1센터 김희규 ▲가치평가부 김희수 ▲신탁부 나행호 ▲데이터지원부 노현곤 ▲디지털영업2부 류소림 ▲개인여신지원부 박세용 ▲재무기획부 박수정 ▲영업추진부 박연기 ▲자본시장영업1부 박웅 ▲디지털영업1부 서정주 ▲소비자보호부 설광호 ▲스타뱅킹영업부 손철원 ▲WM플랫폼부 송경범 ▲자금부 안영섭 ▲준법추진부 양찬식 ▲시장운용부 오성근 ▲글로벌성장지원부 원수연 ▲ ▲신용리스크부 이동원 ▲디지털영업1부 이두나 ▲뱅킹인프라부 이득희 ▲데이터엔지니어링부 이명진 ▲소비자지원부 이영주 ▲여의도영업부 이재혁 ▲외환업무부 이형찬 ▲기획조정부 임병욱 ▲본점감사부 전병희 ▲리스크관리부 주명수 ▲WM투자상품부 최두성 ▲채널혁신부 최중환 ▲서여의도영업부 홍창기

◇수석심사역 전보
▲김영균 여신심사부 ▲박순경 여신심사부 ▲박정민 여신심사부 ▲신백상 여신심사부 ▲전우일 여신심사부 ▲채경호 IB글로벌심사부 수석심사역 ▲최웅철 IB글로벌심사부

◇센터장 전보
▲온양종합금융센터 강길남 ▲숭의동종합금융센터 강동훈 ▲남양산종합금융센터 경지현 ▲성남종합금융센터 고완식 ▲한남PB센터 김승호 ▲마산종합금융센터 김창준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김철호 ▲논현역종합금융센터 나채용 ▲오창종합금융센터 모경호 ▲본리동종합금융센터 박노영 ▲연산동종합금융센터 안병운 ▲화정동종합금융센터 양기동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센터 유재건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이남규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이상재 ▲죽전역종합금융센터 이천기 ▲서울숲PB센터 이흥두 ▲남동산단종합금융센터 임성운 ▲대출실행센터 장희욱 ▲업무지원센터 전환석 ▲명지국제신도시종합금융센터 정광호 ▲호평종합금융센터 정동욱 ▲부산PB센터 조민숙 ▲구로벤처종합금융센터 최갑수 ▲갈산역종합금융센터 최대환 ▲방배PB센터 한선희

◇지점장 전보
▲광복동지점 강대훈 ▲시지지점 강현미 ▲매탄디지털시티지점 곽민규 ▲신림남부지점 구경희 ▲옥포지점 권유봉 ▲별내지점 권혁춘 ▲무거동지점 김광환 ▲대치북지점 김남현 ▲판교테크노밸리지점 김대용 ▲오천지점 김동화 ▲교하지점 김미숙 ▲동천동지점 김상열 ▲사가정역지점 김상욱 ▲정릉동지점 김선희 ▲운암동지점 김성남 ▲도마동지점 김성민 ▲양주회천지점 김성주 ▲서수원지점 김승수 ▲청라지점 김연우 ▲내외동지점 김연주 ▲왕십리지점 김영기 ▲주안지점 김영숙 ▲석촌동지점 김영태 ▲독산동지점 김영흔 ▲테헤란로지점 김은영 ▲오산지점 김장선 ▲KTX광명역지점 김재일 ▲의왕지점 김재형 ▲암사역지점 김점용 ▲학동사거리지점 김정수 ▲서면중앙지점 김종수 ▲방이역지점 김진삼 ▲문래동지점 김진선 ▲노원구청지점 김진학 ▲동해지점 김진환 ▲남영동지점 김철규 ▲충주시청로지점 김태동 ▲포천지점 김태우 ▲세종대지점 김환승 ▲영등포중기타운지점 나용환 ▲자양동지점 남은경 ▲부천시청역지점 남호연 ▲삼성역지점 류광렬 ▲서잠실지점 류시근 ▲신당동지점 류재숙 ▲개포남지점 문효석 ▲성수동지점 민경호 ▲풍향동지점 박규방 ▲무교지점 박상규 ▲민락동지점 박상현 ▲불광동지점 박상훈 ▲목동스텔라지점 박석준 ▲대덕특구지점 박성임 ▲구파발역지점 박순민 ▲안성지점 박은규 ▲시화지점 박정윤 ▲반포역지점 박종현 ▲낙성대역지점 박진규 ▲서초역지점 박해갑 ▲청담역지점 박현일 ▲전농동지점 배신욱 ▲구루그람지점 배종언 ▲증권타운지점 백기숙 ▲동마산지점 서영조 ▲원곡동지점 서원준 ▲대청역지점 서윤진 ▲도농지점 서희정 ▲서초남지점 성경주 ▲신도림지점 손상관 ▲춘천지점 손정호 ▲둔촌역지점 송명진 ▲송도센트럴파크지점 신난주 ▲왕십리역지점 신미나 ▲화정역지점 신재갑 ▲신촌지점 심영래 ▲파주지점 심재윤 ▲이천지점 안석봉 ▲화양동지점 안소리 ▲신현동지점 안용신 ▲산본사거리지점 안태호 ▲가산라이온스밸리지점 안형선 ▲서초중앙지점 염동섭 ▲불당동지점 우인식 ▲용암지점 우종서 ▲동여의도지점 유선화 ▲도안가수원지점 유성훈 ▲합정역지점 유요순 ▲신길동지점 유종배 ▲먹골역지점 윤동수 ▲만수6동지점 윤석훈 ▲분당오리역지점 윤선주 ▲대방로지점 윤은향 ▲논산지점 윤재광 ▲대방동지점 이경진 ▲괴정역지점 이경현 ▲교문지점 이근호 ▲미사역지점 이기창 ▲한성백제역지점 이낙중 ▲춘천남지점 이상남 ▲상도동지점 이성철 ▲대구지점 이영미 ▲남천동지점 이영식 ▲송내역지점 이용진 ▲금천지점 이원근 ▲남가좌동지점 이재홍 ▲가양역지점 이종욱 ▲흑석동지점 이종현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이지민 ▲수지상현지점 임성민 ▲봉천동지점 임정진 ▲망포역지점 임창호 ▲평택지점 임태균 ▲인천법원지점 장갑경 ▲화원지점 장광식 ▲송파개롱역지점 장두식 ▲행신역지점 장범수 ▲진해지점 장원수 ▲기흥구청지점 장진호 ▲태전동지점 전명숙 ▲상계역지점 정삼근 ▲마들역지점 정성재 ▲내손동지점 정현정 ▲강남구청역지점 정혜원 ▲아라역종합금융센터 조배연 ▲연수중앙지점 조병무 ▲광교상현역지점 조선희 ▲안산사동지점 조현욱 ▲등촌역지점 조형준 ▲수유동지점 조혜숙 ▲둔산갤러리아지점 채은아 ▲명동역지점 최광재 ▲압구정중앙지점 최권희 ▲퇴계로지점 최성원 ▲서초무지개지점 최승빈 ▲강동구청역지점 최용석 ▲김포통진지점 최종필 ▲개금동지점 최진호 ▲장위동지점 최찬현 ▲신월뉴타운지점 최철환 ▲대구테크노폴리스지점 최홍식 ▲시화센트럴지점 한대형 ▲서현동지점 한성수 ▲제천지점 한종 ▲역촌동지점 허양재 ▲안양벤처밸리지점 허진우 ▲익산지점 홍성호 ▲역삼역지점 홍승훈 ▲황금네거리지점 황성호

◇SME지점장 전보
▲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기섭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오석환 ▲판교종합금융센터 채형탁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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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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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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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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