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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기사입력 : 2025년01월10일 09:09

최종수정 : 2025년01월10일 09:09

<전보>
◇ 부장
▲소호사업부 강경준 ▲경영기획부 김경태 ▲외환사업지원부 김도형 ▲증권대행부 김미남 ▲외환손님마케팅부 김성은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임수 ▲여신기획부 김종민 ▲데이터전략부 김지훈 ▲기업여신심사부 김한선 ▲채널전략부 남기석 ▲청라HQ추진부 류찬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배도진 ▲업무혁신부 서경민 ▲투자상품부 서민경 ▲금융AI부 서일식 ▲자금세탁방지부 성윤상 ▲개인여신심사부 소갑숙 ▲투자금융부 송정호 ▲영업기획부 심효섭 ▲경영지원실 안기태 ▲인사부 안상철 ▲손님관리시스템부 오세원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옥동구 ▲기업플랫폼사업부 윤보경 ▲리테일상품부 윤우성 ▲수탁영업부 이경자 ▲기업사업지원부 이향준 ▲손님케어센터 장동욱 ▲리테일사업부 장지완 ▲글로벌영업지원부 정해창 ▲디지털전략사업부 정혁 ▲디지털채널부 차연정 ▲하나더넥스트컨설팅부 하유진 ▲글로벌개발부 황상준 ▲인재개발부 황현주

◇ 지점장
▲양재중앙 강경문 ▲부전동 강남이 ▲대치동 강부성 ▲판교금융센터 강석우 ▲안산 고광재 ▲압구정금융센터 고민수 ▲신촌 고성호 ▲부평역 고애정 ▲대구대신금융센터 공경일 ▲도곡동 공향아 ▲강남역금융센터 곽익승 ▲망원역 구정숙 ▲광주 구희열 ▲상인동 권석현 ▲LS용산타워 권혁준 ▲순천신대 권현주 ▲전주공단 김강원 ▲반포타운 김경림 ▲태릉금융센터 김경자 ▲화명동 김경철 ▲하단 김길형 ▲당진 김덕화 ▲동광동 김미경 ▲서귀포 김미영 ▲세종중앙금융센터 김병용 ▲김포신도시 김상균 ▲다산신도시 김성자 ▲천안 김연철 ▲용인동백 김영록 ▲노원동 김영식 ▲중계동 김윤정 ▲김해 김인기 ▲문정동 김정임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제형 ▲주안공단 김진석 ▲성환 김진욱 ▲을지로6가 김초희 ▲이매동 김하정 ▲구로 김학현 ▲여의도PB센터 김현규 ▲효자동 김현철 ▲오류동 김형섭 ▲공주 김혜중 ▲마산금융센터 남상업 ▲송도GCF 노광국 ▲천안중앙 노미성 ▲군산 노석만 ▲혜화동 노석민 ▲경기광주금융센터 노정호 ▲쌍용동 류은경 ▲서면역 모종민 ▲용전동 민창현 ▲서초 박근배 ▲테헤란로 박근보 ▲상무 박명희 ▲정자역금융센터 박세희 ▲동광주 박수연 ▲광주금융센터 박승헌 ▲역삼역금융센터 박용성 ▲안성금융센터 박원규 ▲인동 박정범 ▲평촌범계역 박진홍 ▲봉선동 박창석 ▲부천상동역 배기환 ▲광양 배태근 ▲광산 백현환 ▲서신동 서문성욱 ▲대림역 서준원 ▲SBS 성석현 ▲거제 손우재 ▲홍성 손치세 ▲이수역 송석임 ▲물금신도시 송세희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송준서 ▲서초로 송혜영 ▲영업부 신동석 ▲대화동 신영수 ▲경복궁역 신주현 ▲신사역 신진경 ▲국제전자센터 신현주 ▲유성금융센터 안병혁 ▲순천금융센터 안세민 ▲남가좌동 안형준 ▲평택송탄금융센터 양섭 ▲용산역 엄중걸 ▲홍제역 오선화 ▲계동 오세범 ▲언주역 오세양 ▲시지 오승준 ▲동탄역 오인자 ▲수유역금융센터 오종태 ▲삼성역 오창헌 ▲수지금융센터 오현종 ▲마곡금융센터 우도희 ▲공덕역 우승범 ▲본리동 우향주 ▲부천남 유남수 ▲울산 유성식 ▲선릉역 유인수 ▲영통금융센터 윤경애 ▲의정부역 윤광렬 ▲죽전중앙 윤석정 ▲서교동 이경해 ▲교대역금융센터 이동배 ▲운정 이동재 ▲풍암동 이미숙 ▲검단금융센터 이상룡 ▲하나증권금융센터 이상필 ▲수지상현 이성아 ▲분당정자금융센터 이성제 ▲센텀파크 이수은 ▲마포역 이수진 ▲SK센터 이승호 ▲구의역 이연호 ▲화성병점 이용우 ▲수서역 이용준 ▲도곡PB센터 이원휴 ▲홍대역 이유찬 ▲신방동 이은준 ▲장한평 이은지 ▲포항중앙 이장섭 ▲영업2부 이재선 ▲나운동 이재준 ▲서울아산병원 이정훈 ▲태안 이정희 ▲여의도 이정희 ▲삼성센터 이종훈 ▲관저동 이지준 ▲답십리역 이창오 ▲목포금융센터 이충현 ▲문래역 이현미 ▲조치원 이현순 ▲연희동 이현영 ▲부여 이현정 ▲포천 이현호 ▲공덕동 이형교 ▲남대문 이희곤 ▲낙성대역 임명진 ▲원곡동외국인센터 임선경 ▲북가좌 임은자 ▲대천 임중훈 ▲범일동 임현용 ▲율량동 장남옥 ▲서압구정 장미란 ▲연수 장석연 ▲목동금융센터 장은혜 ▲울산중앙 장필식 ▲강남역 전승일 ▲수완 전정일 ▲인천논현 정문이 ▲압구정 정재훈 ▲진주중앙 정주현 ▲광안동 정진호 ▲시화금융센터 정한영 ▲학동 정호순 ▲파주 조인호 ▲응암동 조한태 ▲서청담 조혜란 ▲둔산금융센터 조훈경 ▲서린 주진규 ▲청담사거리 진현숙 ▲남동산단금융센터 차광희 ▲약수역 천미경 ▲김포구래 최두환 ▲한남동금융센터 최민기 ▲주엽역금융센터 최봉근 ▲안중 최양희 ▲온천장역 최하늘 ▲장안동금융센터 허장무 ▲원주혁신도시 홍대기 ▲성수역 홍민덕 ▲대구범어금융센터 황병일 ▲동탄금융센터 황소희 ▲창원중앙 황원하 ▲인천 황재원 ▲동대신역 황재현

◇ PB센터장
▲방배서래골드클럽 김병주 ▲부산InternationalPB센터 박미정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은주 ▲대치동골드클럽 박해영

◇ 부지점장
▲평촌범계역 박성재 ▲광주 박유현 ▲면목금융센터 윤용림 ▲부산 이원주 ▲전주금융센터 이은주 ▲수원금융센터 이혜경 ▲분당금융센터 조성효 ▲압구정 홍영완 ▲여의도금융센터 황미옥

◇ RM
▲선릉역 고범석 ▲무역센터 고지훈 ▲분당금융센터 김도균 ▲수원 김미선 ▲반월기업센터 김봉련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승찬 ▲성서공단 김영욱 ▲동래 김영효 ▲을지로금융센터 김정엽 ▲합정역금융센터 김종욱 ▲수원금융센터 김진수 ▲신사동 김태호 ▲신탄진 김현주 ▲천안공단금융센터 김형순 ▲가산디지털금융센터 김홍민 ▲삼성센터 나종엽 ▲남서울 남승일 ▲부평 민병곤 ▲종로금융센터 박보경 ▲세종중앙금융센터 박영지 ▲잠실역금융센터 박재현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박종현 ▲마포 박준학 ▲삼성역기업센터 박중권 ▲기관사업부 박형진 ▲대구 박희성 ▲평택금융센터 방상희 ▲양재역 서배준 ▲오산금융센터 서현석 ▲야탑역금융센터 서희경 ▲구리금융센터 설동태 ▲이천금융센터 염지인 ▲안산금융센터 오다영 ▲계동 유석원 ▲선릉역 유지욱 ▲반월공단 윤창식 ▲김포 이규호 ▲오창금융센터 이상명 ▲삼성중앙역 이상민 ▲구로금융센터 이슬기 ▲서초금융센터 이정환 ▲삼성도심공항센터 이진우 ▲대전영업부 이충선 ▲트윈타워 이형권 ▲목포금융센터 장석재 ▲기관사업부 장영주 ▲교대역금융센터 전창훈 ▲시화공단 정은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최린 ▲대전 최문균 ▲사상 최미경 ▲역삼역금융센터 최영환 ▲신촌 허윤석 ▲강남역 황승만

◇ Gold PB
▲여의도PB센터 경은진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영실 ▲Club1PB센터 김영심 ▲Club1PB센터 김지영 ▲영업1부PB센터 박수영 ▲압구정PB센터 송은섭 ▲영업1부PB센터 이정은 ▲평창동PB센터 임혜정 ▲분당PB센터 조윤숙 ▲Club1PB센터 차막례 ▲서압구정골드클럽 최은경

◇ 해외지점장
▲타이베이 김건일 ▲홍콩 서형수 ▲시드니 송재명 ▲런던 이성필 ▲호치민 이종욱 ▲파리 이형준 ▲첸나이 장석훈 ▲후쿠오카 정광희

◇ 해외사무소장
▲두바이사무소 김윤환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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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 47.4%·국민의힘 34.3%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은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해 양당의 격차는 13.1%포인트(p)로 벌어졌다. 한때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던 18~29세는 윤 전 대통령 파면 후 민주당 지지로 돌아서는 양상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0일 발표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7.4%로 직전 조사 대비 0.1%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4.3%로 직전 조사 대비 0.5%p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4.10 ace@newspim.com 조국혁신당은 3.9%에서 4.0%로 0.1%p 상승했다. 개혁신당은 2.0%에서 1.9%로 0.1%p 하락했다. 진보당은 1.2%에서 0.8%로 0.4%p 떨어졌다. 기타 다른 정당은 1.5%에서 3.5%로 2.0%p 올랐다. 지지 정당 없음은 8.7%에서 7.2%로 1.5%p 줄었다. '잘모름'은 0.7%에서 1.0%로 0.3%p 올랐다. 연령 별로 보면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만 18~29세는 민주당 55.8%, 국민의힘 24.2%, 개혁신당 6.5%, 진보당 1.5%,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9.0% 등이다. 30대는 민주당 39.3%, 국민의힘 34.7%,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3.0%,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9.3%, 지지 정당 없음 7.4% 등이다. 40대는 민주당 60%, 국민의힘 27.4%,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1.0%, 진보당 0.6%,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6.5%, 잘모름 0.6%다. 50대는 민주당 51.1%, 국민의힘 29.4%, 조국혁신당 7.3%, 개혁신당 0.5%,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1.4%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2.3%, 민주당 39.8%, 조국혁신당 7.5%, 개혁신당 0.6%,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4.3%, 잘모름 2.2%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49.2%, 민주당 36.3%,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4.8%, 지지 정당 없음 7.9%, 잘모름 1.3% 등이다. 지역 별로는 보수 지지자가 많은 영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 46.4%, 국민의힘 34.6%, 조국혁신당 4.7%, 개혁신당 2.7%, 진보당 1.6%,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9%, 잘모름 1.0%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8.3%,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4.0%, 지지 정당 없음 7.6%, 잘모름 0.9%다. 대전·충청·세종은 민주당 52.0%, 국민의힘 27.0%,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1.6%, 기타 다른 정당 4.7%, 지지 정당 없음 12.2%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61.6%, 국민의힘 27.7%, 조국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4.4%, 민주당 37.5%,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1.9%, 진보당 0.6%,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7.8%, 잘모름 1.3%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44.8%, 민주당 36%, 개혁신당 3.1%, 조국혁신당 2.9%, 기타 다른 정당 3.0%, 지지 정당 없음 7.2%, 잘모름 3.0%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2.1%, 국민의힘 23.2%, 조국혁신당 8.4%, 개혁신당 1.2%, 기타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음 2.9%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6%, 국민의힘 37.1%,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3.2%,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6.6%, 잘모름 0.6%다. 여성은 민주당 48.9%, 국민의힘 31.5%,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7%,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5.2%, 지지 정당 없음 7.7%, 잘모름 1.3%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비해 한계허용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정권 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의 여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정치적 변화와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지난 대선 때 '이대남(20대 남성)'과 '이대녀(20대 여성)' 논란이 있었다"며 "이대남들은 국민의힘 지지, 이대녀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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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7.6% '1강 독주'...2위 김문수 17.9%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 후보 1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10일 발표됐다. 이 전 대표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전 대표에 이어 안정적인 2위를 차지한 양상이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 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8~9일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 시스템(ARS)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호명순서는 가나다순)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이재명 47.6% ▲김문수 17.9% ▲한동훈 4.9% ▲홍준표 4.3% ▲오세훈 3.7% ▲김경수=안철수 2.1% ▲김동연 1.9% ▲유승민 1.8% ▲이준석 1.7% ▲원희룡 1.1% ▲우원식 0.8% ▲김두관=김부겸 0.7%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다른 인물 4.3% ▲없음 2.6% ▲잘 모름은 1.8%였다. 성별로는 이 전 대표와 김 전 장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남성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보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선호한 반면 여성은 홍 시장보다 한 전 대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여성에서 가장 낮은 지지도를 얻었다. 남성은 ▲이재명 46.7% ▲김문수 19.7% ▲홍준표 5.2% ▲한동훈 4.3% ▲오세훈 3.5% ▲이준석 3.0% ▲유승민 2.5% ▲김동연 2.2% ▲김경수 1.9% ▲안철수 1.8% ▲원희룡 1.6% ▲김두관=김부겸 0.8% ▲우원식 0.4% 순이었다. 여성은 ▲이재명 48.4% ▲김문수 16.2% ▲한동훈 5.4% ▲오세훈 3.9% ▲홍준표 3.3% ▲안철수 2.5% ▲김경수 2.3% ▲김동연 1.8% ▲우원식 1.3% ▲유승민 1.2% ▲원희룡 0.6% ▲김두관=김부겸 0.5% ▲이준석 0.4% 순이다. 이 전 대표를 가장 선호하는 연령층은 40~50대였다. 반면 가장 선호하지 않는 연령대는 70대 이상과 30대였다. 김 전 장관은 60대, 70대 이상에서 20% 넘는 지지율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0대(만18세~29세)는 ▲이재명 51.8% ▲김문수 13.1% ▲이준석 5.4% ▲김동연 5.1% ▲홍준표 3.3% ▲오세훈 2.9% ▲유승민 2.7% ▲안철수=한동훈 2.0% ▲김부겸 0.8% ▲김경수 0.7% 로 집계됐다 30대는 ▲이재명 40.7% ▲김문수 15.2% ▲한동훈 7.4% ▲홍준표 6.0% ▲김경수 4.0% ▲유승민 3.2% ▲안철수 3.1% ▲오세훈 2.6% ▲이준석 1.8% ▲원희룡 1.3% ▲김부겸 1.2% ▲김두관 0.5%로 나타났다 40대는 ▲이재명 58.8% ▲김문수 17.3% ▲홍준표 4.1% ▲우원식 2.8% ▲한동훈=안철수 2.3% ▲이준석 1.5% ▲오세훈 1.1% ▲김경수 1.0% ▲김동연=김부겸 0.6% ▲유승민 0.5%로 조사됐다. 50대는 ▲이재명 56.1% ▲김문수 13.3% ▲오세훈=홍준표 4.5% ▲안철수 3.5% ▲한동훈 2.9% ▲유승민 2.2% ▲김동연 1.8% ▲원희룡 1.4% ▲이준석 1.0% ▲김경수 0.9% ▲우원식 0.8% 였다. 60대는 ▲이재명 42.0% ▲김문수 22.5% ▲한동훈 7.6% ▲오세훈=홍준표 5.0% ▲김경수 3.2% ▲유승민 2.2% ▲김동연 1.6% ▲김두관=김부겸=우원식=원희룡 1.1%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은 ▲이재명 32.3% ▲김문수 27.0% ▲오세훈 6.1% ▲한동훈 7.6% ▲김경수 3.3% ▲김동연 2.9% ▲김두관=원희룡 2.7% ▲홍준표 2.6% ▲안철수 1.9% ▲이준석 0.7% ▲김부겸 0.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이 전 대표는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뒤이어 강원·제주, 대전·충청·세종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10.1%로,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서울은 ▲이재명 46.9% ▲김문수 16.5% ▲한동훈 5.8% ▲홍준표 4.2% ▲유승민 3.3% ▲이준석 3.2% ▲김동연 2.6% ▲오세훈 2.1% ▲안철수 1.7% ▲김경수 1.6% ▲김두관=김부겸=우원식=원희룡 0.5% 경기·인천은 ▲이재명 49.4% ▲김문수 22.4% ▲한동훈 3.5% ▲홍준표 3.4% ▲안철수=오세훈 3.2% ▲김경수 1.8% ▲우원식 1.4% ▲유승민 1.2% ▲김두관=이준석 0.9% ▲김동연=원희룡 0.6%로 집계됐다. 대전·충청·세종은 ▲이재명 51.9% ▲김문수 11.8% ▲김동연 4.7% ▲홍준표 4.2% ▲한동훈 3.9% ▲오세훈 3.6% ▲유승민 3.4% ▲이준석 2.5% ▲우원식 1.8% ▲김경수 1.7% ▲원희룡 0.9% ▲안철수 0.6%였다. 강원·제주는 ▲이재명 55.4% ▲김문수 13.0% ▲한동훈 6.8% ▲김동연 6.2% ▲홍준표 3.7% ▲김경수 2.4% ▲김두관=김부겸 1.8%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40.7% ▲김문수 14.2% ▲한동훈 10.1% ▲오세훈 6.5% ▲홍준표 6.2% ▲김동연 2.8% ▲김경수 1.8% ▲유승민 1.3% ▲원희룡 1.2% ▲안철수=우원식 0.7% ▲김부겸=이준석 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이재명 33.6% ▲김문수 23.5% ▲오세훈 9.5% ▲홍준표 6.9% ▲한동훈 4.9% ▲원희룡 3.0% ▲안철수 2.8% ▲유승민 2.7% ▲김부겸 2.2% ▲이준석 2.1% ▲김경수=김두관 1.0%였다. 광주·전남·전북은 ▲이재명 59.4% ▲김문수 14.6% ▲김경수 6.0% ▲안철수 3.6% ▲이준석=홍준표 2.2% ▲원희룡 2.1% ▲김부겸 2.0% ▲김동연 1.0% ▲김두관 0.9%이다. 지지정당별로는 차이가 극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87.9% ▲김동연 2.5% ▲김경수 2.4% 순이었고,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64.9% ▲안철수 6.2% ▲김문수 4.8% 순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김 전 장관을 가장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수 46.3% ▲한동훈 12.4% ▲홍준표 11.3% 순이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이준석 40.8% ▲유승민 16.2% ▲안철수 14.6% 순이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국민의힘은 다가오는 조기 대선은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세력을 막아내는 것이 국가 정상화의 시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오히려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오히려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전 대표의 주목도를 더 높여서 1강체제를 굳히는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이 전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보수' 라고 언급한 것처럼 본인 지지층을 넘어서 영남과 중도층 등으로 지지층을 확대해 '이재명 대 反이재명' 구도를 극복해야 하는 것도 숙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수 후보들중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지지율이 가장 높았지만 지난 조사대비 하락했으며, 다른 보수 후보들 또한 평균 이하로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2025-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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