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세븐일레븐,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동반 성장 도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맹점 매출 증대 위한 선순환 구조 마련...알바생 근무환경 개선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세븐일레븐은 10일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2025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븐일레븐 로고. [사진=코리아세븐]

이번 협약은 기존 복리후생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이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다 많은 경영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가맹점 상생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상품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가맹점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복리후생 제도를 다양화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메이트(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위한 추가 혜택도 신설해 긍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매출의 기반이 되는 푸드(삼각김밥, 김밥, 도시락)의 폐기지원 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50%로 확대한다. 이는 기존의 40%에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적극적인 상품 운영과 판매를 장려하고 최적의 상품 진열을 유도해 점포 수익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가맹점 의료 복지 제도도 강화한다. 경영주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메디컬과 협력해 전국 1200개 제휴 병원에서 16개 진료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49%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근무 중인 메이트를 위한 급여 선지급 서비스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월 35만원 한도 내의 급여 일부를 사전에 수령할 수 있어 긍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기존에 운영해온 다양한 상생 지원제도와 함께 푸드 간편식과 차별화 상품의 폐기지원율을 유지하고, 연간 96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차세대 점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가맹점주들이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운영 효율 증진을 위한 복지, 여가,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생 지원제도는 ▲동반성장 펀드 ▲노무상담서비스 ▲법인콘도 ▲경조사지원 ▲점포안심근무보험 ▲경영주 교육지원 ▲경영주 대학생자녀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본사와 경영주 상호간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자율 기구인 '자율조정위원회'를 운영해 경영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및 경영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본사와 경영주간의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경영주 성공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