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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탁구대부' 조양호 회장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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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인이 대한탁구협회를 12년 가까이 이끌며 헌신했던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묘소를 찾았다.

유승민 당선인은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에 자리한 신갈 선영에 묻힌 조양호 회장의 묘소를 참배했다.

고(故) 조양호 전 탁구협회장 묘소를 참배하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사진 = 유승민 당선인]

유승민 당선인은 참배를 마친 후 "문화체육부관광부로부터 회장 취임 승인을 받기 전이지만 바빠지기 전에 조양호 회장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다"면서 "조 회장님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제가 선수와 지도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할 때 마음으로 챙겨주셨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유승민 당선인에게 조 회장은 멘토 같은 존재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 단식 금메달 쾌거를 이룬 유 당선인은 2008년 탁구협회장에 취임한 조 회장과 처음 만났는데, 조 회장 별세 후 뒤를 이어 탁구협회장에 올랐다.

2008년 7월 제20대 탁구협회장에 오른 조 회장은 2019년 4월 별세 직전까지 협회를 이끌며 내홍을 겪던 탁구계 화합에 앞장섰다. 재임 기간 매년 10억원 이상 출연하는 등 12년 가까이 총 100억원 넘게 지원했다. 탁구협회는 한국 탁구의 대부(代父)였던 조 회장의 뜻을 기려 그의 호인 일우(一宇)를 딴 일우배 동호인 탁구대회를 202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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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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