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화생명, 설 명절 맞아 외국인 고객에 모국어 연하장 발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 계약자 수 7만명 넘어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생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된 다국어 연하장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귀화자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적·문화적 배경을 지닌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국어 연하장은 설 연휴 전에 외국인 및 귀화 고객들에게 익숙한 언어로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생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된 다국어 연하장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2025.01.22 yunyun@newspim.com

한화생명은 다국어 연하장에 앞서 고객 안내장과 영업지원시스템 등에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중국어를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어, 러시아어까지 지원 언어를 늘렸다.

외국인을 비롯한 타국가 출생 고객은 복잡한 보험 가입 내용을 익숙한 언어로 이해할 수 있고, FP(보험설계사)는 고객에게 보다 손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영업지원시스템에 다국어 변경 기능을 도입해 FP의 영업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국어 안내장에는 보험금 접수 방법, 계약자 변경 방법, 보험계약 대출, 보험자산분석, 건강체 할인 방법, 증권 재발행 방법, 보험료 납입 방법 등 고객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 기재돼 있다.

한화생명은 외국인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 계약자 수는 7만여명이다. 1년 전인 2023년 12월 5만9000명보다 약 19%, 5년 전인 2019년 12월 4만1000명보다 약 69% 증가했다. 외국인 FP는 약 1600명이다.

외국인 고객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외국인 중심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판매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강일지점(경기도 하남시)은 소속 설계사 66명 중 60명이 베트남 출신이다. 보험 계약 건의 95%도 외국인이다. 신도림지점(서울 구로구)은 소속 설계사 102명중 95명이 중국 출생으로, 비중이 93%에 달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외국인 보험 가입자들의 충분한 정보 습득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다국어 안내장 지원 확대를 비롯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