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범석 기재부 차관 "배추·무 직수입 할당관세 물량 2만2000톤 조속 공급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경제·민생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25일부터 배추·무를 직수입하는 등 할당관세 물량 2만2000톤을 시장에 조속히 공급할 뿐더러 경제·민생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1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8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8차 경제·금융상황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23 plum@newspim.com

앞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성장률'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0.1%, 연간 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

김 차관은 "올해 경기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 등이 소비심리 회복을 제약하면서 내수가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도 미국 신정부의 정책 전개상황, 경제심리 회복 시기 등 불확실성이 높다"며 "정부는 미국 신정부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반도체특별법 제정안 등 민생·경제 핵심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 할인 지원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제38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8차 경제·금융상황점검 전담반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23 plum@newspim.com

김 차관은 "16대 성수품은 역대 최대인 26만5000톤 공급을 목표로 지난 7~20일까지 계획물량의 70% 이상을 공급했다"며 "농축수산물 할인지원도 당초 9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또 "가격이 높은 배추·무는 매일 200톤 이상 도매시장에 공급하고, 오는 25일부터 배추·무를 직수입하는 등 할당관세 물량 2만2000톤을 시장에 조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설 이후에도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가격 불안품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지속하는 등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 지원실적 및 향후 조치계획, 배달플랫폼 상생방안 이행현황 및 향후 이행관리 계획 등도 논의됐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