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인촌 장관 "하얼빈서 동계아시안게임 전종목 출전…체육정신 회복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으로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총 223명 선수가 출전한다.

유인촌 장관은 24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축사를 통해 "2025 동계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의 위대한 출발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 장관은 "먼저 선수단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며 오늘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대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 최홍훈 선수단장님을 비롯한 지도자 여러분들, 선수들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가족들, 여러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하신 새로이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당선되신 우리 유승민 당선인께서도 참석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일본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유 장관은 "우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볼모지나 다름없었던 동계 종목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쌓아 올리고 있다'면서 "그 중심에는 종목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묵묵하게 훈련에 빛내온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우리 선수들이 전 종목에 참가한다고 들었다. 대한민국 체육사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한 획을 긋게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또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동계 종목의 저변이 더욱 넓어지고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모든 선수 여러분이 대회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훈련에 임해주시기를 바라고 각자의 종목에서 후회 없이 기량을 펼쳐서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하겠다. 저도 하얼빈 대회 개막식 날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수단장으로 참석한 최홍훈 대한스키협회장은 "먼저 선수단장으로 이번 동계 아시아 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선수단 여러분께서는 이번 대회의 주인공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목표한 성과를 거둘 뿐만 아니라 연기에서 여러분의 멋진 특별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비롯한 선수단 임원들은 여러분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가운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함께 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결단식 이후 올해 체육계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유승민 당선인이 선출되면서 기존 체제에 변화의 바람이 예측되는 시점이다. 유 장관은 "체육의 정신으로 돌아가길 기대한다"면서 "더는 정치화, 사유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6개 종목에 총 223명(선수 149명, 임원 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2월 4일에 출국해 2월 15일에 귀국한다. 유인촌 장관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안중근 기념관 등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