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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설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수습·안정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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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전북, 축사·비닐하우스 붕괴 피해 속출
다음달 초까지 조사 거쳐 복구 지원 방안 검토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지난 26일부터 이어진 폭설로 인해 충남·전북 지역 중심으로 축사·비닐하우스 등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복구 대책 지원 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울진=뉴스핌]남효선 기자=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 도로 제설작업 모습=nulcheon@newspim.com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복구 대책 지원 본부는 조덕진 행안부 재난 복구 지원 국장 중심으로 ▲복구 지원 총괄반 ▲재난 구호·심리 지원반 ▲수습 지원반 ▲재난 자원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응급 복구 상황 관리와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 구호 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하여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정부 중앙 합동 조사를 거쳐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유 재산 피해 신고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공공 시설 피해 조사는 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대설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돼지와 소, 염소 축사가 붕괴하는 등 축사 붕괴 13건, 비닐하우스 붕괴 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행안부 제공kboyu@newspim.com

이한경 행안부 재난 안전 관리 본부장은 "대설 피해로 인해 눈이 덮인 지역에 접근하기 어렵고, 피해 조사와 규모 산정에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부는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지역이 신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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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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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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