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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기사입력 : 2025년02월05일 15:23

최종수정 : 2025년02월05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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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급

▲공급망정책담당관 최지영 ▲공급망대응담당관 김태훈 ▲혁신정책담당관 김의영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창화 ▲인사과장 정형 ▲예산총괄과장 김경국 ▲예산정책과장 박정민 ▲기금운용계획과장 최진광 ▲예산관리과장 김동규 ▲고용예산과장 이혜림 ▲교육예산과장 정원 ▲기후환경예산과장 박환조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재우 ▲국토교통예산과장 최용호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정애 ▲농림해양예산과장 김도영 ▲연구개발예산과장 오지훈 ▲정보통신예산과장 신명석 ▲복지예산과장 박철건 ▲연금보건예산과장 배준형 ▲지역예산과장 김혜영 ▲안전예산과장 임대한 ▲법사예산과장 이복원 ▲행정예산과장 이한철 ▲국방예산과장 강미자 ▲방위사업예산과장 김건민 ▲조세정책과장 김문건 ▲조세특례제도과장 문경호 ▲조세분석과장 조문균 ▲소득세제과장 최진규 ▲법인세제과장 조용래 ▲금융세제과장 윤수현 ▲재산세제과장 이영주 ▲부가가치세제과장 최지훈 ▲국제조세제도과장 김영현 ▲신국제조세규범과장 박은영 ▲관세제도과장 권기중 ▲산업관세과장 이종수 ▲관세협력과장 김의택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대연 ▲종합정책과장 김귀범 ▲경제분석과장 조성중 ▲자금시장과장 임홍기 ▲물가정책과장 임혜영 ▲거시정책과장 백누리 ▲정책조정총괄과장 장보현 ▲산업경제과장 정일 ▲신성장정책과장 황경임 ▲서비스경제과장 박언영 ▲지역경제정책과장 최동일 ▲인력정책과장 장주성 ▲노동시장경제과장 민경신 ▲복지경제과장 이진민 ▲연금보건경제과장 이미희 ▲청년정책과장 김지은 ▲미래전략과장 곽상현 ▲국고과장 정동영 ▲국유재산정책과장 김장훈 ▲계약정책과장 강경구 ▲국채과장 이근우 ▲국유재산조정과장 마용재 ▲출자관리과장 박진호 ▲공공조달정책과장 노판열 ▲국유재산협력과장 이상섭 ▲재정정책총괄과장 조규산 ▲재정건전성과장 황희정 ▲재정분석과장 류승수 ▲재정제도과장 오현경 ▲재정정책협력과장 김숙진 ▲재정관리총괄과장 이지원 ▲재정성과평가과장 권기정 ▲타당성심사과장 김완수 ▲민간투자정책과장 신대원 ▲회계결산과장 이기훈 ▲재정지출관리과장 정석철 ▲공공정책총괄과장 김수영 ▲공공제도기획과장 오정윤 ▲재무경영과장 이민호 ▲평가분석과장 김준철 ▲인재경영과장 태원창 ▲공공윤리정책과장 이우형 ▲공공혁신기획과장 이철규 ▲경영관리과장 김한준 ▲국제금융과장 김희재 ▲외화자금과장 정여진 ▲외환제도과장 황희정 ▲금융협력과장 심승현 ▲대외경제총괄과장 배병관 ▲통상정책과장 곽소희 ▲통상조정과장 배성현 ▲개발금융총괄과장 박정현 ▲국제기구과장 범진완 ▲개발전략과장 서영환 ▲녹색기후기획과장 김도익 ▲복권총괄과장 하승완 ▲기금사업과장 양재영 ▲기후대응전략과장 최원석 ▲경제협력기획과장 강창기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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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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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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