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광역시교육청 2025년 3월 인사발령

▣ 유‧초등

◇ 기관장 임용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정병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 장지현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장 조성만

◇ 교육전문직원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유초등교육과 이미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신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은미
▲ 대전교육연수원 권남연, 조현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혁신정책과 이혜선 ▲ 유초등교육과 채선희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선희 ▲ 대전교육정보원 이유진

◇ 장학사 임용
▲ 교육정책과 오민영 ▲ 과학직업정보과 정의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혜선

◇ 장학관 정년퇴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

◇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 대전대룡초 양시훈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대전금동초 김은애 ▲ 대전법동초 박은숙 ▲ 대전복용초 이용수 ▲ 대전산성초 이기연 ▲ 대전송촌초 고은희 ▲ 대전천동초 김수경 ▲ 대전판암초 가홍진 ▲ 흥도초 오나영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장 → 공모교장)
▲ 장동초 성낙훈

◇ 초등학교장 중임
▲ 대전도안초 김윤덕 ▲ 대전동산초 노명례 ▲ 대전문정초 한유경 ▲ 대전서원초 오경운 ▲ 대전선화초 노경미 ▲ 대전오류초 이면수 ▲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 대전태평초 주진숙

◇ 초등학교장 전보
▲ 남선초 김경아 ▲ 대전목상초 김태윤 ▲ 대전비래초 곽명선 ▲ 대전서부초 조은자 ▲ 대전석봉초 이은실 ▲ 대전신계초 박종배 ▲ 대전원평초 이난희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전판암초 공금희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원평초 문현숙 ▲ 대전비래초 안인숙 ▲ 대전송촌초 양원자 ▲ 대전신계초 이순희 ▲ 대전대룡초 임권영 ▲ 대전목상초 한영숙

◇ 유치원장 전직(교육연구관 → 유치원장)
▲ 대전어울림유 강미애

◇ 유치원장 중임
▲ 대전도솔유 김효정 ▲ 문지유 류은옥

◇ 특수학교장 중임
▲ 대전해든학교장 한도영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천동초 김지용 ▲ 대전금동초 고갑석 ▲ 한밭초 신여정 ▲ 대전전민초 심명섭 ▲ 대전배울초 위성일 ▲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장 최종문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용운초 민길홍 ▲ 대전둔원초 강대식 ▲ 대전원앙초 최은경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대전비래초 박영종 ▲ 회덕초 박은주 ▲ 대전대양초 한석진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대전동화초 강영순 ▲ 대전문정초 권현주 ▲ 대전은어송초 김영희 ▲ 문지초 김용식 ▲ 흥도초 김윤숙 ▲ 대전하기초 김은경 ▲ 대전둔산초 김종숙 ▲ 대전선유초 민정화 ▲ 대전변동초 박영희 ▲ 대전선화초 박진옥 ▲ 대전서부초 안희경 ▲ 대전새미래초 오선미 ▲ 대전상대초 유형례 ▲ 대전송강초 이은미 ▲ 대전둔원초 장선희 ▲ 외삼초 정인숙 ▲ 대전송강초 정희옥 ▲ 대전송촌초 차희옥 ▲ 대전가장초 추영례 ▲ 대전전민초 황보옥 ▲ 외삼초 황인영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대전목상초 황인덕 ▲ 대전산성초 서상오 ▲ 대전새여울초 정은경 ▲ 대전중앙초 전현규 ▲ 산흥초 최은경 ▲ 대전만년초 임영일 ▲ 대전용산초 임말지 ▲ 대전탄방초 류희상 ▲ 흥도초 권희청

◇ 유치원 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대전은어송초병설유 민경심 ▲ 대전어울림유 이정주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대전석교초병설유 김경민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대전해든학교 전경미

◇ 영양교사 전직(장학사 → 영양 교사)
▲ 충남고 김윤아

▣ 중등

◇ 교육연구관 전직(교장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부장 황선찬

◇ 장학관‧교육연구관 간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김병수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체육예술건강과 김덕진 ▲ 미래생활교육과 이현준

◇ 장학관‧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유초등교육과 유대근 ▲ 체육예술건강과 구본권, 김관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기태원

◇ 장학관‧교육연구사 간 전직(교육연구사 → 장학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화종 ▲ 대전교육연수원 원희주, 장선미 ▲ 대전특수교육연구원 윤진

◇ 장학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
▲ 과학직업정보과 임창욱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나상우

◇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교육연구사)
▲ 대전교육연수원 임성주

◇ 장학사 전보
▲ 감사관 민영기 ▲ 중등교육과 백은하, 이장한, 이희경, 장소영 ▲ 과학직업정보과 권혁남 ▲ 미래생활교육과 반주영, 백성희 ▲ 시설과 조성준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도헌, 박미영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오동미

◇ 중등학교장 승진(교감 → 교장)
▲ 가수원중 유공주 ▲ 대전느리울중 김남수 ▲ 대전구봉중 전옥순 ▲ 대전동화중 예종림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장)
▲ 대전괴정고 명재덕 ▲ 대전둔산중 김수구 ▲ 대전남선중 변학수 ▲ 대전도안중 배은영

◇ 중등학교장 중임
▲ 대전둔산여고 우원재

◇ 중등학교장 전보
▲ 대전도시과학고 한혁 ▲ 대전법동중 임동순 ▲ 대전글꽃중 김상국 ▲ 대전봉우중 홍상욱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동화중 곽필선 ▲ 대전둔산중 박준상 ▲ 대전괴정고 안중호 ▲ 대전글꽃중 임미순 ▲ 대전봉우중 정흥교 ▲ 대전도시과학고 차부진 ▲ 대전구봉중 채미경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가수원중 이경자

◇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충남중 임은정 ▲ 대전탄방중 강유숙

◇ 중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대전문정중 박은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강석종 ▲ 대전가양중 성상현 ▲ 대전용운중 김윤미 ▲ 동대전중 김복렬 ▲ 대전송촌중 여운철 ▲ 대전서중 박두기 ▲ 대전변동중 김미선 ▲ 대전봉산중 오미란 ▲ 대전내동중 박선희 ▲ 대전탄방중 임경옥 ▲ 대전둔원중 김민신 ▲ 대전관저중 김은미 ▲ 대전장대중 이지은 ▲ 대전덕명중 장연주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덕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조규석

◇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충남고 권구천 ▲ 가수원중 김경희 ▲ 대전용전중 김곤혜 ▲ 유성고 김기원 ▲ 대전두리중 김미경 ▲ 대전전민중 김선주 ▲ 대전탄방중 김소례, 김수연, 김연숙 ▲ 대전덕명중 김애란 ▲ 대전대청중 김영랑 ▲ 대전둔산여고 김영옥 ▲ 동대전고 김영주 ▲ 대전문화여중 김유리 ▲ 대전중 김유미 ▲ 대전전민중 김은경 ▲ 대전관저중 김은아 ▲ 대전정림중 김형중 ▲ 대전산업정보고 류재진 ▲ 대전과학고 박성순 ▲ 대전외국어고 박현순 ▲ 대전대청중 박현주 ▲ 대전탄방중 서애경 ▲ 대전노은고 서지현 ▲ 대전용전중 석인희 ▲ 대전가오중 손숙희 ▲ 대전관저중 송영주 ▲ 대전문화여중 송은희 ▲ 대전글꽃중 신건문 ▲ 대전문정중 신동혁 ▲ 한밭고 신소연 ▲ 대전대청중 안성근 ▲ 대전하기중 안희송 ▲ 충남기계공업고 양기미 ▲ 대전봉산중 양승재 ▲ 대전탄방중 유병현 ▲ 대전두리중 이경준 ▲ 대전고 이부영 ▲ 대전전민고 이숙희 ▲ 대전도마중 이영숙 ▲ 유성중 이은양 ▲ 신탄진고 이은희 ▲ 대전탄방중 이은희 ▲ 유성중 이정옥 ▲ 대전송강중 이지현 ▲ 대전법동중 이희자 ▲ 대전삼천중 임선정 ▲ 대전동화중 임향숙 ▲ 대전하기중 장선화 ▲ 대전두리중 전미옥 ▲ 충남여고 전향운 ▲ 대전송촌고 정준화 ▲ 대전봉우중 최향란 ▲ 대전용운중 최희숙 ▲ 대전고 한유진 ▲ 대전신계중 황인미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전용운중 김천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댄스 2.0 쇼크] 나도 영화 감독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시댄스(Seedance) 2.0의 등장은 가히 공포스럽다", "이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상을 인쇄하는 것이다", "AI 영상이 수공예 공정 단계에서 산업화 생산 시대로 진입했다" 중국 최대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더우인(抖音, 틱톡의 중국 버전)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 산하의 클라우드∙AI 서비스 플랫폼 볼크엔진(火山引擎∙volcengine)이 개발한 AI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에 대한 시장의 평가다. 시댄스 2.0은 전세계 AI 업계를 넘어 영화와 광고 업계의 지형도를 흔들 거대한 변수로 떠올랐다.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SNS를 통해 "너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It's happening fast)"는 평을 남겼고, 중국 영화감독 자장커(賈樟柯)는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대단하다. 시댄스 2.0으로 단편을 하나 만들어볼 생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의 영화 감독 찰스 커런은 "시댄스 2.0이 할리우드를 뒤흔들지도 모른다"고 평했다. 약 4개월 전 미국 오픈AI(OpenAI)가 공개한 소라(Sora) 모델이 놀라운 물리 세계 시뮬레이션 능력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시댄스 2.0은 AI 영상 기술 산업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며 AI 영상 생성을 다시 한 번 여론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가성비 甲, 7만원에 2분짜리 영화 한편 뚝딱  "가죽 재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한 남자가 골목 사이를 지나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을 카메라가 따라간다. 뒤에는 여러 대의 자동차들이 그를 쫓고 있고 카메라는 남성의 긴박한 표정을 담는다. 남자가 노상 테이블을 들이 받으며 질주를 이어가고, 아수라장이 된 주변 배경을 원거리 장면으로 담는다" 이러한 내용의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했더니 한 남성을 쫓는 긴박한 추격전의 영화급 장면이 만들어졌다. 한 이용자는 "99%의 현실감. 이게 AI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배우가 누군지 찾아봤을 정도"라는 글을 남겼다. 시댄스 2.0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국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체험기가 쉴새 없이 올라오고 있다. 사용자가 짧은 프롬프트나 참고할 사진 또는 사운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해 완전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다중 카메라 구도를 갖춘 영화급의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어낸다. 블룸버그는 시댄스 2.0이 "생성된 클립의 품질로 관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평했다. 스위스에 기반을 둔 컨설팅 업체 CTOL은 시댄스 2.0을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AI 영상 생성 모델"이라면서 실제 테스트에서 "오픈AI의 Sora 2와 구글의 Veo 3.1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댄스 2.0이 주목 받는 이유는 매우 높은 '가성비'다. 유명 시각효과 감독 야오치(姚騏)는 시댄스 2.0을 활용해 2분 분량의 SF 단편 영화 '귀로(歸途∙귀도)'를 제작했는데, 소요된 비용은 단 330.6위안(약 7만원)에 불과했다. 이는 전통적인 제작 환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다. 업계 관계자들의 추산에 따르면 시댄스 2.0을 통해 5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데 드는 비용은 4.5~9위안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 기간도 단축돼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기존 1주 이상에서 3일 이내로, 인건비는 약 90%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까지 소개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해보면, 시댄스 2.0을 활용해 1분짜리 영상을 만드는 데는 보통 3~5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게임 개발사 게임사이언스(遊戲科學∙Game Science)의 펑지(馮驥) 최고경영자(CEO)는 시댄스 2.0의 등장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 영상 제작 비용이 더 이상 기존 영화·드라마 산업의 논리를 따르지 않고 점차 연산력의 한계 비용 수준에 수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펑 CEO는 "콘텐츠 영역은 전례 없는 차원의 인플레이션을 맞게 될 것이며, 기존의 조직 구조와 제작 프로세스는 완전히 재구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19 pxx17@newspim.com ◆ 시댄스 2.0, 무엇이 다른가? '4대 핵심 기술' 그 동안 AI 영상 생성 모델들은 △촬영·카메라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비롯해 △멀티모달 소재 융합 능력이 좋지 않아 음향과 화면이 맞지 않고 △캐릭터·장면의 일관성이 약하며 △낮은 제어 가능성에 따른 저조한 생성 성공률 등의 난제를 겪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상당수 AI 영상 생성형 모델들은 단편적인 엔터테인먼트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시댄스 2.0 출시는 바로 이러한 업계의 기술적 난제에서 겨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AI 모델이 정지된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1세대 수준에 그쳤다면, 시댄스 2.0은 카메라 무빙(카메라를 움직여 촬영하는 기법) 설계, 샷을 넘나드는 캐릭터 일관성 그리고 원천 단계에서의 음향·영상 동기화 능력을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구체적으로 시댄스 2.0이 갖고 있는 핵심 역량은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영상∙음성(오디오)∙이미지∙텍스트 등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Dual-Branch Diffusion Transformer, 영상∙음성 동시 처리) 아키텍처' △멀티샷 스토리텔링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를 통해 AI 영상의 '가챠식(랜덤 결과 반복) 생성'에서 '감독급 창작'으로 질적인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쉽게 말해 AI가 알아서 샷을 나누고 카메라를 움직여 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렌즈 이동 모션을 세부적으로 정교하게 묘사할 필요 없이 AI 모델이 스토리 텔링에 따라 자동으로 샷 분할과 카메라 무빙 방식을 설계하고, 심지어 창작자가 생각지도 못한 장면까지 자동으로 채워넣는다. 이는 시댄스 2.0이 감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한 프롬프트 한 줄로도 전문 감독급의 카메라 연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2.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는 시댄스 2.0의 최대 강점이다. 최대 9장의 이미지, 3개의 영상, 3개의 오디오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어, 동작·특수효과·스타일·인물 외형·사운드 효과 등을 정밀하게 지정할 수 있는 풍부한 '감독 도구 상자'를 제공한다.   3.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 해당 기능은 영상 생성과 동시에 전용 음향효과와 배경음악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 모양과 대사의 정밀한 싱크를 구현하고, 표정∙동작과 감정의 높은 일치를 실현해낸다. 4. 멀티샷 스토리텔링 여러 샷이 전환되는 가운데서도 캐릭터와 장면의 일관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 AI 영상을 단일 샷 클립에서 다중 샷의 완결된 내러티브(스토리텔링)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영화 창작의 기초 역량을 갖추게 했다. 이러한 핵심 역량은 효율과 품질 모두에서 도약을 이뤄냈고, 이를 통해 가챠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기존 모델들은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 여러 결과를 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시댄스 2.0은 단 한두 번의 시도만으로도 90%의 만족도를 보여준다. 이미 일부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와 감독들은 이 모델을 활용해 영화급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는 AI 영상이 단순 소재 생성에서 영화 창작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콰이쓰만샹(快思慢想)연구원 톈펑(田豐) 원장은 "실험 결과 시댄스 2.0은 참조 영상의 카메라 워크, 리듬, 이펙트를 정확히 재현하며, 완벽한 통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면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생성된 영상 속 인물이 그 음성과 동일한 목소리로 대사를 말한다. 더 이상 후시 녹음을 할 필요가 없다"고 평했다. 이러한 역량은 낮은 자본으로 누구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정확한 입 모양, 배경음악, 특수효과가 모두 포함된 짧은 영상의 생성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지면서, AI 영상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영상 제작의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중국 시댄스2.0 vs 미국 SORA 2  시댄스 2.0 열풍 속에 미∙중 AI 격차에 대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AI의 AI 영상 생성 최신 모델 '소라(Sora) 2'와 '시댄스 2.0'을 통해 미중 양국의 기술적 강점과 한계점을 진단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술 철학 ① 소라 2 : 세계 시뮬레이터목표: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는 물리 세계를 만드는 것.강점: 중력·반동·마찰 같은 물리 법칙이 잘 살아 있는 영상, 특수효과·리얼한 장면.성격: 물리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은 강하나, 스토리 구성은 추가 작업이 필요. ② 시댄스 2.0 : 감독 시뮬레이터목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이야기·감정을 바로 영상으로 뽑아내는 것.강점: 분할 샷, 카메라 무빙, 음악·리듬까지 포함된 완결된 '클립'을 한 번에 생성.성격: 물리 정밀도보다 재미있게 잘 넘어가는 장면 구성에 우선순위를 둠. 2. 기술 구현 ① 소라 2강점 : 얼음 위 도약, 물 튀김, 공 튀기기 등 복잡한 동작의 물리적 사실감.약점 : 장편·복잡한 서사는 감독이 따로 컷 구성. 편집, 음악 등을 손봐야 함. ② 시댄스 2.0강점 : 프롬프트 한 줄로 '도입–전개–클라이맥스'가 있는 전개가 가능.약점 : SF·다큐멘터리처럼 물리 정확성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세밀함이 부족할 수 있음. 3. 시장·비즈니스 포지션 ① 소라 2대상 : 할리우드, 고급 광고, 대형 스튜디오 등 고품질 특수효과·리얼리티가 중요한 분야.모델 : 강한 기반 모델 + API를 열어주는 '프로용 엔진'. ② 시댄스 2.0대상 : 틱톡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셀러, 중소기업 마케팅 등 대중 창작자·콘텐츠 플랫폼.모델 : 앱 안에 녹아든 '원클릭 영상 감독', 누구나 바로 써서 올릴 수 있는 툴. 결론적으로 소라 2는 현실과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힘(물리적 리얼리티)에서 강하고, 시댄스 2.0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클립(서사·효율)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AI 영상의 미래는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이긴다기보다 각자 역할을 나눠 가져가는 공존·혼합 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고급 영화·시각특수효과(VFX)·정밀 시뮬레이션은 소라 2가, 숏폼·광고·웹드라마·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시댄스 2.0이 적합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pxx17@newspim.com 2026-02-19 11:57
사진
법제화 앞둔 격동의 가상자산거래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둔 가상자산 업계가 '빗썸 유령코인' 사태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검사와 함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업계 전반이 격랑에 휩싸였다. 1위 사업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역시 규제 변수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사고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한 데 이어 '검사'로 전환한 만큼, 단순 실수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11 pangbin@newspim.com 검사 연장에 따라 추가적인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빗썸은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오지급이 두 차례 있었으나 모두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 차원의 제재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영업정지, 과태료는 물론 경영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 역시 차질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점유율 30%에 달하는 2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인허가 취소 등 초강경 조치는 현실성이 낮다는 시각도 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위법성 판단 수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업계 1위 두나무에도 불똥이 튀었다. 거래소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주주 지분 제한(15~20%) 도입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회장 지분은 25.5%다.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3 비율로 합병할 경우 송 회장 19.5%, 네이버 17% 구조가 예상된다.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두나무는 독과점 사업자라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다. 그나마 지분제한이 20%로 결정되면 합병에는 영향이 없지만, 만약 15%로 적용될 경우 송 회장과 네이버 모두 지분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양사는 오는 5월말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한다. 주식매수청구권 접수는 6월 11일, 주식교환 효력 발생일은 6월 30일이다. 대주주 지분제한 규제 수준에 따라 합병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5.11.26 peterbreak22@newspim.com 4위 사업자 코빗은 규제 변수 속에서도 미래에셋그룹이 매각을 확정하며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했다. 미래에셋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인수한 코빗 지분은 92%, 매각대금은 1334억7988억원이다. 미래에셋이 인수한 지분은 기존 최대주주인 NXC(60.5%)와 SK플래닛(31.5%) 보유분이다. NXC가 2017년 65.3%를 913억원, SK플래닛(당시 SK스퀘어)이 2021년 33.2%를 873억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는 평가다. 다만 코빗의 시장 점유율이 0.5% 수준으로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거래소 사업 자체로는 큰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래에셋 역시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차원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코빗 점유율이 너무 미미하다는 점에서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금융당국과 정치권 모두 모든 사업자에 대한 동일 규제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추후 그룹 차원의 지분 재분배 가능성도 언급된다. 시장 점유율 2% 중반대인 3위 사업자 코인원도 매각설에 휩싸인 상태다. 다만 개인 보유 지분 19.14%와 개인 법인 지분 34.30%를 포함해 총 53.44%를 보유한 창업자인 차명훈 이사회 의장은 매각보다는 다수 사업자간의 협업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법제화를 앞둔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여전히 고객 자산 상황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고팍스를 제외하고는 대대적인 변화에 직면한 상태다. 빗썸 유령코인 사태로 인한 각종 규제 도입이 가장 큰 변수지만 법제화 이후 은행 등 외부 사업자와의 경쟁도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업권에서는 정부와 국회가 추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그 이상의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단 빗썸을 받은 징계 수위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후속 규제 수준도 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은행 등 안정적인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이 가장 큰 변수라고 판단된다. 상반기에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19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