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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김하성 영입하지 않은 많은 팀, 후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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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디애슬레틱, 김하성과 탬파베이 계약 호평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맺은 2년 최대 3100만달러(약 425억원) 계약에 주목하고 있다. CBS스포츠, 디애슬레틱, 탬파베이 타임스 등은 7일(한국시간) 김하성의 계약을 '윈윈'이라고 호평했다.

CBS스포츠의 필진 R.J. 앤더슨은 "김하성은 수비와 주루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에서도 생산력을 갖춘 선수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자유계약선수(FA) 상위 10위 안에 들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하성의 공격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김하성은 공격력이 떨어지더라도 주루에서 만회할 수 있다. 올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 많은 팀이 김하성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은 걸 후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탬파베이 구단이 김하성 입단을 환영하며 SNS에 올린 게재물. [사진 = 탬파베이]

디애슬레틱은 "지출을 최소화하는 팀인 탬파베이가 FA 상위 20명 안에 드는 김하성을 영입했다. 단기적으로 완벽한 조합"이라며 "당장 탬파베이는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고, 김하성은 30세의 젊은 나이에 다시 FA 시장으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4년 동안 리그 유격수 평균보다 조금 높은 OPS(출루율+장타율) 0.706을 올렸다. 수비는 뛰어나다"며 "2루수로도 뛸 수 있다"고 김하성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김하성의 2025년 연봉 1300만달러는 현재 탬파베이 선수 중에는 가장 높지만, 다른 FA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김하성은 다치지 않았다면 연평균 2000만달러를 받았을 것이다. 이런 선수와 계약한 건, 구단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시즌이 끝나고 탬파베이가 약 2200만달러로 예상되는 퀄리파잉 오퍼(QO)를 김하성에게 제시하면, 구단은 보상 드래프트 픽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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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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