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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위성 '대전샛', 2026년 우주간다...누리호 위성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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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초소형 위성 '대전샛'이 2026년 발사될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샛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진행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고흥=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photo@newspim.com

대전샛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주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하는 초소형급 큐브위성이다. 시는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전 우주기업으로 구성된 위성개발 컨소시엄과 대전샛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위성개발에 착수했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과 기술을 우주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위성 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성개발 컨소시엄은 5개의 우주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역기업이 부품 공급과 외주용역 등의 방식으로 대전샛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성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누리호를 통해 대전의 우주기업들이 개발한 대전샛을 발사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샛을 통해 우주기업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 주탑재위성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이며 부탑재위성으로는 이번에 선정된 7기의 큐브위성을 비롯해 2022년도 큐브위성 경연대회를 통해 선정된 국내 대학(KAIST, 조선대·부산대)의 큐브위성 2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2호가 함께 발사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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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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