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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2036 올림픽 전주 유치 막판 역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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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 문제 7월 말까지 결정 예상…총력전 준비 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전주시의회에서 남관우 의장과 시의원들을 만나 "올림픽 유치가 서울보다 늦었으나, 막판 역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8개 종목단체 회장들의 이름을 외울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처음 1% 가능성에서 현재는 50%를 넘었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를 찾은 김관영 전북지사[사진=전주시의회]2025.02.12 gojongwin@newspim.com

그는 "오는 28일까지 실시될 올림픽 유치 지지도 여론조사의 지지를 높이기 위해 홍보 동영상을 공유해 달라"며 시의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모두의 노력이 하나의 목표를 향할 때, 올림픽 유치를 넘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협력과 활동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완주·전주 통합 문제가 7월 말까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며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그는 "조기 대선으로 통합찬반투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법적으로 투표를 피할 수 없다"고 확언했다.

이어 "전주시민 80%가 찬성하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완주군민의 투표를 이끄는 것"이라며, "통합시 비전을 설명하는 데 전주시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완주지역 찬성단체에서 107개 사업을 제안했으니 시의회에서도 검토해 달라"며 "2월에 혜택 감소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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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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