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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해외 한국어 교원 처우 개선 논의...세종학당 256개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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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8일 오후 3시, 세종학당재단에서 해외 파견 한국어 교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해외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파견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현장 애로사항 공유,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방안, 교원 처우 개선 방안 등 논의

간담회에서는 해외 파견 교원 10여 명과 문체부 문화정책관, 세종학당 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문체부와 재단은 파견 교원들에게 해외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상하이, 포르투갈 리스본 등 24개국 34개 세종학당에 신규 교원 39명을 파견한다. 하반기에도 교원이 필요한 곳에 추가로 파견해 올해 한국어 교원 약 300명을 세종학당에 파견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서초구 세종학당재단을 방문해 세종학당 출진 유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4.12 jyyang@newspim.com

문체부와 재단은 우수한 교원을 파견하기 위해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주거 지원비, 특수지근무수당 등 체재비를 비롯해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사전 연수와 현지 재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방식 다각화, 체재비 증액 등을 통해 교원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세종학당 혁신방안'의 실행력 높이는 개선 방향도 모색

해외 파견 교원들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물론 현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파견 지역의 한국어·한국문화 수요와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교원들의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 88개국 256개소 세종학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한 '세종학당 혁신방안'에 담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고도화, 거점 세종학당 기능 강화, 세종한국어평가(SKA) 및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방안의 실행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해돈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해외 파견 교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매력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한국을 아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더욱 우수한 교원을 선발하고, 교원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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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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