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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4위…신인 이와이 10언더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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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신인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10언더파 62타를 쳐 선두에 나선 가운데 시즌 초 고진영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고진영은 20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 [사진=LPGA]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진영은 지난 두차례 대회에서 공동 4위, 준우승 등 우승 경쟁을 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1번 홀(파4) 버디로 출발한 고진영은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뒤 8번(파3), 9번 홀(파4) 연속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고진영은 "너무 더워서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홀에서 갑자기 머리가 아팠다. 더위 때문인 것 같다. 오늘 밤에는 잘 쉬어야겠다"고 말했다.

최혜진과 임진희가 4언더파 68타를 때려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해 '파타야의 여왕'으로 불리는 양희영은 이소미와 함께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김효주, 김세영과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따낸 재미교포 노예림은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윤이나와 신인왕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이와이는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 담았다. 그린을 두 번밖에 놓치지 않았고 퍼트 개수는 26개에 불과했을 정도로 아이언과 퍼트가 좋았다.

이와이는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6승을 거둔 뒤 지난해 12월 LPGA투어 Q시리즈에서 공동 5위로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엔 신인이 출전할 수 없는데, 스폰서 초청을 받아 나왔다.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7언더파 65타로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6언더파 66타로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은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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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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