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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기획사 보이그룹, 하이브는 日·美, SM 한국, JYP는 국내외서 고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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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한국과 일본에서 균형 잡힌 인기 유지
엑소는 국내,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에서 인기
신인은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가 성장세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난해 국내 3대 기획사의 보이그룹은 하이브가 일본과 미국에서, SM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소비 비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JYP는 해외형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국내형 보이그룹 데이식스를 보유하며 균형 잡힌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25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2024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했다. 각 소속사의 특성과 주요 아티스트의 성과, 신인 그룹들의 성장세를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HYBE 보이그룹 :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세븐틴은 2023년보다 1억 회 이상 조회 수가 증가하며 글로벌 팬덤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균형 잡힌 소비 구조를 형성한 점이 특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견고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다지고 있다.

엔하이픈은 2억 회 이상의 조회 수 증가로 하이브 보이그룹 중 가장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에서의 비중이 커지며 북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5.02.25 oks34@newspim.com

◆ SM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 엑소, NCT 127, NCT 드림

엑소는 여전히 견고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SM 걸그룹들과 유사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NCT 127은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견고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NCT 드림은 한국과 일본에서 높은 소비율을 기록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JYP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 스트레이 키즈, 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대비 성장하며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비중이 높아, 해외 중심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식스는 국내 중심의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에는 밴드 음악 트렌드의 부흥과 함께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국내 팬층을 기반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기타 엔터테인먼트사 보이그룹 : 빅뱅, 에이티즈, 트레저

빅뱅은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2024년 조회 수 2억 회 이상을 추가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증명했다. 국내 비중이 36.5%로 높아 강한 국내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꾸준한 소비가 이어지며 견고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에이티즈는 2023년 대비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혔다. 국내 비중은 낮지만, 해외 팬덤이 빠르게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트레저는 한국과 미국에서의 비중은 다소 낮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강력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 2024년 신인 보이그룹 성장세 :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는 1년간 1.4억 이상의 조회 수를 추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신인 보이그룹 임에도 한국과 일본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2023년 대비 확연한 성장을 이뤄냈다.

라이즈는 신인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SM 소속 그룹들과 유사하게 국내 팬층의 비중이 높으며,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어 아시아 시장 전반에서 강한 입지를 구축하는 모습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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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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