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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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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의 시 75곳 가운데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가 26일 오후 5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혁신역량·혁신성과·기관별 대표과제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시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야시간 범죄에 취약한 주택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를 간단하게 보수할 수 있는 기업의 혁신제품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응급상황 어르신 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하는 인공지능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오후 5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5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안양시가 2년 연속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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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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