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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HSBC 월드챔피언십서 시즌 첫 승…통산 2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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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우승 추가…티띠꾼·후루에와 4타 차
임진희는 공동 4위…김아림·김효주는 공동 7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개월여 만에 우승 사냥을 재개하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3승을 수확했다.

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36만달러를 거머쥐었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리디아 고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4라운드 16번 홀 그린에서 경사를 살피고 있다. [사진=LPGA] 2025.03.02 zangpabo@newspim.com

리디아 고는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LPGA 투어 3승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활짝 웃었다.

5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2위 그룹에 쫓긴 리디아 고는 6번 홀(파4)부터 8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난코스인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했지만 13번 홀(파5)과 15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임진희가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면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공동 4위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떨어진 김아림은 이븐파 72타에 그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7위로 뒷걸음질쳤다. 4언더파 68타를 친 김효주는 김아림과 공동 7위가 됐다.

최혜진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1위, 고진영과 유해란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이미향과 양희영은 공동 21위(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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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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