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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불안 해소할 신축 대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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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부족에 전세 매물 품귀 현상…신축 단지 수요 쏠림 현상 심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 가격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겹쳐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은 2023년 6월 2억 5,699만 원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단 한 차례의 하락 없이 18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2억 7,544만 원을 기록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세가율도 상승세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3년 7월 66.1%까지 하락한 이후 반등해 2024년 12월 기준 67.8%를 기록했다. 이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전세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세 시장 불안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가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3만 7,370가구로, 지난해(32만 4,106가구) 대비 약 26.76%(8만 6,736가구)나 줄어들었다. 더욱이 내년 입주 예정 물량 역시 15만 1,354가구로 감소할 전망이어서 전세난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단지의 '입주장 효과'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면 전세 물량이 늘어나며 가격 안정 효과가 있었지만, 현재는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서 전세난이 더욱 심화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전세 매물도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2월 5일 기준 전국 전세 매물은 10만 1,730가구로, 1월 1일(10만 9,363가구) 대비 6.89%(7,633가구) 감소했다.

[사진 =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가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3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 반경 1.5km 내에 위치한 '경화동 두산위브('17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6월 5억 2,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단지와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성산구 일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17년 11월 입주)' 동일 면적은 올해 2월 10억 500만 원에 거래됐다.

반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동일 면적은 4억 원대에 공급될 예정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이다. 특히, 앞의 두 단지 모두 입주 9년 차에 1,0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교통망 개통의 미래가치도 갖췄다. 단지 주변 양곡 교차로 개선사업이 2026년 말 계획대로 개통되면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며,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지 내 상가에 교육 특화 기업인 종로엠스쿨 입점과 함께 커뮤니티 내부에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 교육과 여가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고, 입주 물량도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특히 주변 구축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될 예정인 만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의 시공사인 두산건설은 자체 브랜드 '위브(We've)'를 중심으로 브랜드 협의체와 차별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브랜드 패턴 개발 등 차별화를 실현한 결과, 2024년 자체 분양 사업장에서 100%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부동산114에서 발표한 '2024 베스트 브랜드'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 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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