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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 "현재 美 경제 좋지만 경고 신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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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경제가 현재 상태는 좋지만, 소비 측면의 압박과 인플레이션 전망의 위험이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 연방준비제도(Fed)에서 나왔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실업률은 여전히 낮고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한 위협이 있다"며 "우리는 확신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이 후퇴하고 있다면서도 하커 총재는 "현재 그것이 위험에 처했을 것이 걱정되고 이 같은 내림세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하커 총재는 물가 압력이 계속해서 후퇴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초 부진한 소비 지표에서 나타난 것처럼 소비 위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하커 총재는 "소비자 부문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쌓여가고 있다며 특히 부유하지 않은 계층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날 하커 총재는 연준이 이 같은 신호에 통화정책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준은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 기준금리를 총 1%포인트(%p) 인하한 후 지난 1월 회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관세와 이민 정책, 인플레이션의 경로를 지켜보기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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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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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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