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모간스탠리 "S&P500 지지선은 5500 부근...당분간 방어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금은 가치주 트레이드가 최선의 전략"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한 뉴욕증시의 S&P500지수가 5500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가 예상했다.

다만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 방어주 및 퀄리티주의 상대 우위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로선 가치주 트레이드에 집중하는 게 최선이라고 했다.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0일 보고서를 통해 "관세 위험과 재정정책 측면의 역풍을 감안할 때 상반기 S&P500 지수의 레인지 하단은 5500선"이라고 밝혔다. 지수가 "이 레벨에 가까워지면 지지력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윌슨이 언급한 지지선은 직전일(3월10일) 종가(5614.56)에서 2% 더 낮은 수준이다.

그는 지수가 이 선까지 내려오면 3가지 측면에서 지지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우선 미국 10년물 금리가 많이 낮아져 주식의 상대 매력을 보강하는 쪽으로 이동했다.

달러도 약해져 다국적 기업의 해외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계절적으로 3월은 실적 수정 모멘텀과 뉴욕증시의 역사적 성과 측면에서 양호하다.

윌슨은 "이 세가지 요인이 결합해 이달말 S&P500의 하단(5500선)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면 아래 피해는 훨씬 심각해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내상은 가격 모멘텀 주식들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장 둔화 우려속에 방어주와 양질의 주식으로 자금이동(로테이션)이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경기 반등의 신호가 명확해질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위험/보상은 균형을 보이지만 변동성 장세 속에서는 가치주 트레이드가 여전히 최선의 전략"이라고 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