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뉴캐슬, 리버풀 꺾고 리그컵 제패… 70년만에 우승컵 입맞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전통의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풋볼리그(EFL)컵 정상에 올랐다.

뉴캐슬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2-1로 눌렀다. 뉴캐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유럽축구연맹(UEFA)에서 주관한 인터시티페어스컵에서 1968∼1969시즌 정상에 오른 후 5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뉴캐슬 선수들이 17일 EFL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3.17 psoq1337@newspim.com

잉글랜드 내 메이저 대회로 범위를 좁히면 1954∼195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이후 70년 만이다. 정규 1부 리그(현재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리그컵 3개 대회가 잉글랜드의 축구 메이저 대회로 인정받는다.

뉴캐슬은 FA컵에서 6차례, 1부 리그에서는 4차례 우승했으며, 리그컵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캐슬은 한 때 잉글랜드 북동부를 대표하는 강호였으나 196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2부 리그를 오가며 내림세를 보였다. 1992년 EPL 출범 이후엔 대부분 1부에 머물렀고, 두 차례 강등됐으나 곧바로 승격했다. 하지만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뉴캐슬은 그러나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된 후 강팀으로 바뀌고 있다. 오일머니를 앞세워 전력을 끌어 올렸고, 명장으로 떠오른 에디 하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길었던 무관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이 17일 EFL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꺾자 아르네 슬롯 감독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3.17 psoq1337@newspim.com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이 17일 EFL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3.17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EPL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 탈락한 데 이어 EFL컵까지 놓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리버풀은 FA컵에선 32강에서 고개를 숙였다. 리버풀에겐 사실상 우승이 확정적인 EPL뿐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