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해피빈·LH, 주거 취약계층 위한 'LH 나눔펀드'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누적 12억원 지원..."주거복지 향상에 기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 해피빈(이하 해피빈)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손잡고 기후위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20일 해피빈은 LH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과 주거환경 개선 등 우리 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LH 나눔펀드' 굿액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LH 나눔펀드'는 LH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으로, 주거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매년 해피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피빈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12억 원을 넘으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사진=네이버 해피빈]

이번 나눔 사업은 '삶을 보듬는 집'을 주제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고령 장애인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 공간 복지 지원을 위해 16개 단체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해피빈과 LH는 단순 기부를 넘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공간 복지 지원의 필요성을 소개하며 참여형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국의 LH 임직원 3000여 명과 사용자 6000여 명이 기부에 참여하는 등 공감 어린 동참과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LH는 업(業)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더불어 주거 안심·지방소멸 대응·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명예를 품은 집'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누적 225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그 밖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총 1만 7000그루의 나무를 심은 숲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유휴공간을 업사이클링하여 세대통합형 문화공간과 육아지원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미경 해피빈 리더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집에 진심인 LH 임직원과 함께 기후위기 주거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공간 복지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빈과 LH는 지난 2016년 업무 협약을 맺고 'LH 나눔펀드' 기금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LH는 지금까지 해피빈을 통해 241개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 희망을 전했다. 앞으로 해피빈과 LH는 민·관 협업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저출산 극복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