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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이사장 공모 개시…내달 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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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전력거래소가 신임 이사장 공모를 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4월 2일까지 신임 이사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공고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선임하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전력거래소는 신임 이사장의 자격요건으로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을 갖추신 분 ▲전력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신 분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을 갖추신 분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추신 분 ▲개혁지향적인 의지와 추진력을 갖추신 분 등의 요건을 제시했다.

현 정동희 이사장은 이달 말 임기가 끝난다. 지난해 3월 말 임기(3년)가 끝났지만 1년간 연임했다.

차기 이사장 후보로는 이승우 전 한국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산업부 관료 출신들이 거론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내달 2일 공모가 마감되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가 선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력거래소 전경 [사진=전력거래소] 2025.03.25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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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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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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