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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무이자 제공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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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납부 시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어..실거주의무 기간도 없어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혜택
31일(월) 특별공급 청약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춰주는 분양 단지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상 중도금 대출로 발생되는 이자는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는 수분양자들에게 분양가와 함께 지불해야 하는 비용으로, 해당 금액까지 고려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금융 당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점도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의 인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지방 분양 시장도 마찬가지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일원에 선보이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경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 혜택을 제시하며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사진=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7,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말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이 단지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통해 수천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예비 청약자는 "최근 새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있어 중도금 이자 등의 비용까지 고려하면 자금 부담이 너무 크다"며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이자율을 5%만 계산해봐도 국민평형(전용 84㎡) 기준으로 약 3000만원이 넘는 이자가 발생하는데, 이만큼의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 혜택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시중은행이 중도금 대출 등 집단대출 금리를 더 인하하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대출 위험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데다 앞으로는 중도금 대출 역시 소득 심사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계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상황에서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단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 혜택이 사업 주체나 시공사의 의무사항이 아닌 만큼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의 희소가치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 등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브랜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3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화) 1순위, 2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1일(월)~24일(목) 4일간 진행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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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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