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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북대·한국교통대 2곳 '중견기업 인재양성'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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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대상
충북·전북 거점대학 2곳 추가…7곳으로 확대
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지역대학이 책임진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충북과 전북의 거점대학 2곳을 '중견기업 인재양성' 대학으로 선정했다.

충북 소재 한국교통대학교와 전북대학교가 추가로 선정되어 기존 5곳에서 7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충북과 전북 지역에 위치한 2개 대학을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부족문제 완화와 혁신기술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중견기업-혁신기관-지자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R&D)과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채용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그간 5개 대학(창원대, 공주대, 울산대, 한국해양대, 경운대)을 선정한 바 있다(표 참고). 올해 2곳이 추가되면서 지원액은 지난해 38.88억원에서 57억원으로 확대됐다. 대학별로는 5년간 최대 45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5.03.30 dream@newspim.com

우선 충북에 위치한 한국교통대는 중견기업인 코스모신소재(주), ㈜파워로직스 및 충북TP와 협업해 미래 전기차용 고용량 이차전지 혁신 기술개발과 정주형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DH오토리드, ㈜한솔케미칼, 전북지역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2개 분야에서 연구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와 전북대는 '중견기업 혁신연구실'를 만들어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각각 44명, 31명 이상의 석박사 연구인력을 양성해 참여 중견기업과 해당 지역기업에 인력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박덕열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국장)은 "올해 2개 대학 선정으로 주요 지역별 지원사업이 원활히 확산되고 있다"면서 "사업 3년차인 올해는 각 지역간 네트워킹을 구축해 지역 대학과 중견기업의 선순환 성장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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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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