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곽재선 KGM 회장 "내수 강화와 글로벌 확대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GM이 3일 파트너사와 2025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 곽재선 회장이 흑자 성장 감사와 신모델 전략을 공유했다.
  • 파트너사와 품질 협력 및 수상자를 격려하며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GM,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KGM 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공유
파트너사 협력에 2년 연속 흑자 기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 행사를 갖고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3일 경기 용인시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박장호 대표이사, 박경배 KGM 파트너스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한 25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KGM 회장이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KGM]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KGM 파트너스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KGM의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그리고 특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덕분에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KGM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우리 모두 자동차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서로 도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을 통한 내수 시장 공략 강화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글로벌 SUV 전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경배 파트너스 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고물가 등 올해의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KGM이 진정한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파트너사와 KGM은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니라 함께 시장을 만들고, 위기를 넘고, 함께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파트너로서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KGM이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 행사를 갖고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사진=KGM]

KGM은 콘퍼런스를 통해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전동화 라인업 및 글로벌 플랫폼 구축 방안 등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에 대해 파트너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고의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품질 향상 등 파트너사와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KGM과 파트너사간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었다.

지난해 연말 시행된 'KGM Best Awards' 2024 시상 내용을 함께 하며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트너사를 격려했으며, 파트너사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및 혁신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로는 ▲기술혁신부문에 Blue Binaries와 ㈜이블루젠 ▲공급혁신부문에 레오니와이어링시스템즈㈜와 ㈜흥화 ▲품질혁신부문에 ㈜에이엠에스와 ㈜성일튜브 ▲구매혁신부문에 캄텍㈜과 희성촉매㈜ ▲특별공로부문에 ㈜태상과 M&M통운㈜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