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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감 고조...코스피, 2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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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77.41 마감...코스닥 0.41%↑
"정책 혼란 탓 하락세 돌아설 수 있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국의 상호관세 유연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21.52p) 오른 2477.41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트럼프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대한 '상호관세' 완화가 발표된 15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1.52포인트(0.88%) 오른 2,477.41로, 코스닥 지수는 2.94포인트(0.41%) 오른 711.92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0원 오른 1,425.8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15 yym58@newspim.com

기관은 19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인은 각각 1716억원과 11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07%) ▲SK하이닉스(0.67%) ▲LG에너지솔루션(0.73%) ▲현대차(4.74%) ▲삼성전자우(0.21%) ▲기아(3.73%) ▲HD현대중공업(1.58%) 등의 주가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8%) ▲셀트리온(-2.02%) 등의 주가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제약(-0.81%) 업종을 제외한 전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특히 전기·가스(2.47%), 기계·장비(2.35%), 증권(1.76%), 금융(1.50%)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41%(2.94p) 오른 711.9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1211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714억원과 404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2.84%) ▲레인보우로보틱스(0.53%) ▲코오롱티슈진(3.03%) 등의 주가는 올랐고, ▲알테오젠(-2.20%) ▲에코프로비엠(-1.77%) ▲에코프로(-2.44%) ▲휴젤(-4.47%) ▲클래시스(-0.97%) ▲리가켐바이오(-1.44%) ▲파마리서치(-0.41%) 등의 주가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3.64%), 운송장비·부품(2.54%), 금속(1.83%), 유통(1.49%) 등의 주가가 올랐으며 금융(-1.27%), 일반서비스(-0.76%), 제약(-0.73%) 등의 주가는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에 대한 추가 관세 면제를 시사함에 따라 현대차, 기아 등 국내 자동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반등 추세 이어지고 있으나, 정책 혼란으로 재차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는 시장이므로, 지수 하단 지지 여부 확인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56%(8.00원) 오른 14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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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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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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