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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 현장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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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오후 3시, 전통공연창작마루 강의실에서 일곱 번째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를 열고 국악 진흥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전통예술인, 국립예술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과 함께 '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2025~2029)'의 수립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문체부가 '제1차 국악진흥기본계획'의 추진 배경과 전반적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방송이 기관별 국악진흥중장기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국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예술단체 육성, 악기‧악보‧공연장 개발 연구, 국악문화산업 활성화, 국악 해외 진출 등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국악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악계 분야별 원로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3.14 jyyang@newspim.com

김상연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와 서인화 서울시 무형유산위원회 부위원장, 성기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이정필 전(前)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임웅수 대한민국농악인협회 이사장, 정다샘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국악진흥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국악진흥기본계획(2025~2029)'은 작년 '국악진흥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악은 한국의 고유한 음악으로서 높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 분야와도 융합할 수 있는 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지키는 대표 문화예술 원천으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의 활력소로 국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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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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