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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부터 또봇까지...이마트, 어린이날 캐릭터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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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마이멜로디 미드나잇스페셜 업계 단독 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마이멜로디, 캐치티니핑, 헬로카봇, 또봇 등 대인기 캐릭터 완구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미드나잇 가방걸이'를 9900원에, '미드나잇 인형'을 2만9900원에 판매하고, 가방걸이와 인형 동시 구매 시 20% 할인한다. 할인점 업계에서 이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이마트 문현점 완구매장 전경. [사진=이마트]

마이멜로디·쿠로미 미드나잇 스페셜은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미지와 달리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어두운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활용해 팬들의 소장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마이멜로디는 탄생 50주년, 쿠로미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소장품으로 수집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리오 아이스크림 가게', 산리오 구급차 병원 놀이'를 각각 정상가 4만2900원에서 10% 할인한 3만8610원에, '산리오 마트놀이 계산대'를 정상가 4만6900원에서 10% 할인한 4만2210원에 판매한다.

티니핑 완구로는 '슈팅스타 팩트'를 정상가 9만3900원에서 20% 할인한 7만5120원에, '티니핑 크레인 캡슐뽑기', '티니핑 셀레스티얼 캐슬', '빙글빙글 티니핑 놀이터'를 각각 1만원 할인한 5만3900원, 7만7900원, 4만4900원에 판매한다.

'캐치!티니핑'은 2020년 TV를 통해 처음 방영된 에니메이션으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가 관객수 124만명에 달할 만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행사 카드로 어린이날 완구 행사 상품을 6만원 이상 전액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들이와 캠핑에서 활용성이 높은 피크닉 가구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

이마트는 캐치티니핑 피크닉 가구 5종을 86개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티니핑 파라솔 의자세트는 기획물량 1000개가 출시 2주 만에 완판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종민 이마트 완구바이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만족을 드리고자 단독 상품을 내놓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알뜰하면서도 즐거움을 제공하는 행사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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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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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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