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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中 인기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조정, 감지된 투자방향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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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Q 중국 스타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공개
최다 보유주 리스트에 기반한 '최신 투자트렌드' 진단

이 기사는 4월 25일 오후 4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수백억 위안(한화로 수조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다수의 펀드매니저들이 올해 1분기에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단행했다.

1분기 A주 시장은 전반적으로 넓은 범위의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술, 테마, 경기 변동성과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클리컬(경기민감주)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모두 양호한 수익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1분기 말에는 앞서 큰 상승폭을 보인 다수의 섹터들이 상당한 조정을 겪었다.

최근 중국 공모펀드 1분기 보고서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일부 인기 펀드매니저들의 포트폴리오에서 포착된 중창구(重倉股)의 변화 포인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창구'는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에서 비중이 높은 집중 매수 종목을 가리키는 중국식 표현이다. 펀드매니저들이 주목하는 종목과 투자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는 유용한 참고지표가 될 수 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몇몇 스타 펀드매니저의 1분기 최신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고, 시장에서 일고 있는 투자 방향의 변화와 최신 투자 트렌드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5 pxx17@newspim.com

◆ 中 공모펀드 '1Q 최다 보유주 TOP10'

4월 22일 기준 중국 공모펀드의 2025년 1분기 보고서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포트폴리오에서 드러난 시장의 최신 관심 종목 리스트에 이목이 집중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중국 대표 빅테크(대형 IT 기업) 텐센트 홀딩스(0700.HK)는 액티브 펀드(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펀드매니저의 재량으로 구성종목과 매매시점 등을 공격적으로 결정해 운용하는 펀드)의 최대 보유종목으로 새롭게 올라섰다.

중국 최대 동력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와 중국 고량주(백주) 1위 대장주 귀주모태(600519.SH)는 각각 2위와 3위로 밀려났다.

또 다른 중국 대표 빅테크 알리바바(9988.HK)와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 그룹(000333.SZ),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이자 애플 테마주인 입신정밀(002475.SZ),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 002594.SZ),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601899.SH),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중국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 중국 고량주 업계 2위 업체 오량액(000858.SZ)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 대표 스마트폰 및 신에너지차 제조사 샤오미(1810.HK)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말 기준 순위와 비교할 때 알리바바, 비야디, SMIC가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한 반면, 중국 최초의 인공지능(AI) 칩인 '쓰위안(思元)370'을 개발해 '중국판 엔비디아(NVIDIA)'로도 불려온 한무기(Cambricon 688256.SH), 중국 혁신 의약의 선두 기업인 항서의약(600276.SH), 반도체 섹터의 대장주이자 국산 에칭(식각)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북방화창(002371.SZ)은 10위권 순위에서 밀려났다.

◆ 차세대 우수 실적 펀드매니저 'AI 비중 확대'

자오상펀드(招商基金) 자이샹둥(翟相棟) 펀드매니저는 최근 몇 년간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차세대 펀드 매니저 중 하나다.

자이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자오상우수기업펀드(招商優勢企業基金)는 1분기에 16.32% 상승해 대표지수와 벤치마크 지수를 크게 앞섰다.

높은 수익률을 거둔 핵심 배경은 2024년 말부터 AI 응용 분야(홍콩 인터넷 기업 주식, 컴퓨터, 스마트 드라이빙 및 완성차, 로봇, AI 단말기 등)에 상당한 비중을 배치했기 때문이며, 이와 관련한 종목들은 1~2월에 모두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자오상우수기업펀드의 순자산가치는 올해 2월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자이 매니저가 2022년 4월 말부터 운용한 이후 펀드 순자산가치 누적 상승률은 한때 100%까지 올랐다.

이로 인해 자이 매니저는 최근 3년간 공모펀드 운용 성과가 가장 좋은 펀드 매니저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탁월한 성과는 대규모 자금 유입을 불러왔고, 자오상우수기업펀드는 작년 말 기준 운용 규모가 처음으로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하지만, 3월에 시장의 위험선호도가 급격히 축소되는 과정에서 자오상우수기업펀드는 상당한 조정을 보였으며, 그 결과 1분기 말 기준으로 포트폴리오의 대규모 조정이 단행됐다.

구체적으로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및 IT 인프라 연구개발 업체 심신복테크놀로지(300454.SZ),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금접소프트웨어(0268.HK), 중국 대표 빅테크 알리바바(9988.HK),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 '1등 주자'로 꼽히는 용우네트워크(600588.SH), 중국 국영 광물 개발업체이자 비철금속 섹터 대장주인 자금광업(601899.SH/2899.HK), 기업관리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업체 정첩소프트웨어(300378.SZ) 등 6개 종목이 상위 10대 중창구 리스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중국 최대 CRO 업체인 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테크∙야오밍캉더 603259.SH/2359.HK),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603986.SH), 모바일 스마트 터미널 운영체제 연구개발 업체 중과창달소프트(300496.SZ), IT 및 디지털 건설 솔루션 제공업체 한득정보(300170.SZ), 동영상 플랫폼 운영업체 비리비리(9626.HK),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세운전로과기(603920.SH)는 10대 중창구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번 포트폴리오 변경 배경과 관련해 자이 펀드매니저는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기간 딥시크(DeepSeek) 열풍이 불어들며 오픈소스화를 통한 중국 AI 기술의 응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의약품과 소비재 등에 대한 배분을 줄이고 기업 서비스,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산업의 우수기업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中 인기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조정② 감지된 투자방향 변화는?>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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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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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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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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