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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첫 온라인 전용 'SUPER ELS'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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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형·종목형 각 3종 출시
기초자산 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
평일·휴일 모두 온라인 청약 가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메리츠증권이 자체 온라인 MTS 전용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6종을 처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ELS 청약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정오 마감)까지 가능하며, 숙려대상투자자는 5월 6일까지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 결정일 및 발행일은 5월 12일이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Super365 제로 수수료' 이벤트로 리테일 디지털 관리자산을 확장하고 있는 메리츠증권은 이번 온라인 전용 슈퍼 ELS로 고객 거래 편의성과 자산을 더욱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메리츠증권은 자체 ELS 브랜드를 슈퍼(Super)로 명명하고 주말, 비영업일을 모두 아우르는 24시간 청약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더 편하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첫 출시를 기념해 '천만원 가입(중복가입 가능) 시 1만원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도 6월27일까지 진행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4.29 y2kid@newspim.com

메리츠증권이 출시한 ELS 상품은 지수형 3개와 종목형 3개, 총 6개로 구성된다. 지수형은 코스피200지수를 포함해 글로벌 주요 지수들이 활용됐으며, 종목형은 미국 주식 투자 활성화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테슬라, 엔디비아, 팔란티어 등의 초우량주만 사용했다. 다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진 만큼 개별종목의 원금손실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25~30%로 보수적으로 구성했다.

메리츠증권이 출시한 ELS 상품은 모두 만기 3년이고,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스텝다운 구조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만기평가일 각 기초자산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만기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미만인 적이 없다면 총 3년 치 쿠폰을 수령하고 수익 상환이 이뤄진다. 단,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모두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종가)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Super ELS 1~3회는 글로벌 주요지수를 활용한 지수형 ELS다. 낙인베리어 45%로 안정성을 높였고 쿠폰은 연 7.4~10%로 구성했다. 메리츠증권 Super ELS 4~6회는 테슬라, 엔디비아, 팔란티어 등 미국을 대표하는 초우량주들로 구성돼 있다.

메리츠증권 측은 "이번 ELS투자 온라인 투자 플래폼 런칭으로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원이 다른 상품으로 디지털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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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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