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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무력 충돌 지속에 투심 약화, 하락...타타모터스 견인에 자동차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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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30(SENSEX30) 79,454.47(-880.34, -1.10%)
니프티50(NIFTY50) 24,008.00(-265.80, -1.10%)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9일 인도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센섹스30 지수는 1.10% 내린 7만 9454.47포인트, 니프티50 지수도 1.10% 하락한 2만 400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파키스탄과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고 전면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심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파할감에서 관광객 등을 상대로 한 총기 테러가 발생한 뒤 인도와 파키스탄 관계는 급격히 악화했다. 사실상 국경선인 실질통제선(LoC) 곳곳에서 소규모 교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인도가 지난 7일 새벽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내 테러리스트들의 기반 시설 등 9곳을 겨냥해 공격을 가했고 파키스탄도 이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

이후 인도와 파키스탄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주고 받으며 상대국을 비난하고 있다. 파키스탄군은 지난 7일 이후 전날까지 인도 무인기 29기가 국경을 넘었고 이 중 28기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인도 국방부도 전날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이 무인기와 미사일을 이용해 다수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도했다며, 방공 시스템으로 이 공격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은 "국경을 넘나드는 충돌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약 40명이 사망했다며 "인도가 파키스탄의 군사적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도했다고 밝힌 후 (인도 증시가)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로핏마트 증권의 아비나시 고락샤카르 리서치 부문 책임자는 "상황이 악화해 파키스탄이 추가적인 보복 조치를 취할 경우 장기적이고 본격적인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인도 증시가 불안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포 지수'로 불리는 니프티 변동성 지수(VIX)는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이날까지 2거래일 하락하면서 인도 증시 시가 총액이 약 830억 달러(약 116조 2415억원) 감소했고, 3주에 걸친 올해 최장 기간의 상승세가 꺾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13개 주요 섹터 중 자동차 섹터를 제외한 12개 섹터가 하락했다.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타타모터스가 4% 가까이 상승한 것이 섹터 전반을 상승으로 이끌었다. 인도와 영국 간 무역 협정 체결이 타타의 영국 자회사인 재규어랜드로버(JLR)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호재가 됐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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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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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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