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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마켓 대상] 금융위원장상에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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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상식 개최...심사 키워드는 차별화·혁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장기투자 확산· AI 활용 혁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1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영예의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위원장 김병환)을 수상했다.

15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3층에서 개최한 제13회 캐피탈마켓 대상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근석 뉴스핌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상자 및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1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15 pangbin@newspim.com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상품과 장기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처음으로 TIGER ETF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투자 기회를 확대하며 현재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ETF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특히 2024년 해외 주식형 ETF 시장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TIGER ETF는 '미국 투자의 대명사'로서 시장 발전을 이끌었다.

2010년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투자 ETF를 출시한 TIGER ETF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한 장기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를 활용한 펀드 5종을 운용 중이다. 국내 운용사 중 최대 규모로 순자산은 2350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해 AI와 ETF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시용 중앙대 경영학과(금융AI융합) 교수(심사위원장)는 이날 심사평을 통해 "금융회사의 차별화된 전략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유 심사위원장은 이어 "최근 많은 금융기업들이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최신 AI기술을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금융산업 측면에서 AI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충연 한국거래소 상무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쪽으로 특화돼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혁신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고 말했다.

김범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금융업계에 대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금융투자업계가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고도의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실물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데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장상(회장 서유석)은 ▲ 베스트 WM - 삼성증권 ▲ 베스트 리서치 - 하나증권 ▲ 베스트 기업금융 - 대신증권 ▲ 베스트 글로벌 자산관리 - 한국투자증권 ▲ 베스트 IB - 신한투자증권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사장 정은보)은 ▲ 베스트 혁신 - 메리츠증권 ▲ 베스트 IB - NH투자증권 ▲ 베스트 글로벌 자산관리 - 미래에셋증권 ▲ 베스트 WM(퇴직연금) - KB증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은행연합회장상(회장 조용병)인 베스트기업금융은 중국광대은행이 수상했다.

한편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은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건전한 발전 및 혁신을 위해 2013년 제정한 시상으로, 올해로 13회째이다. 어려운 대내외 시장환경 속에서도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온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인을 찾아 그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목적이다.

이번 심사에는 유시용 중앙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임권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이충연 한국거래소 상무, 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상무, 한기진 뉴스핌 부국장(금융증권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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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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