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주택수 미포함·전매 가능…'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선착순 계약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주택 자격 유지와 전매 제한 완화로 인한 수요자 관심
1차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분양시장에서 선착순 계약이 새로운 주택 마련의 틈새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약단계에서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들이 선착순 계약을 통해 빠르게 완판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청약에서 탈락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다시금 매입 기회를 잡으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가점이나 무주택 요건 등 까다로운 조건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청약 당시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타입을 선착순으로 공급받은 미분양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전매 제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

실제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 제10호에 따르면, 경쟁 미 발생 타입을 선착순 계약으로 최초 체결된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해당 계약자는 무주택자로 간주되며, 향후 청약 시에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원에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37층, 총 17개 동,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계약금 1차는 1,000만 원 정액제로 고정돼 있으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중도금은 분양대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수천만 원대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아 투자 수요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최근 정부가 창원 3곳과 김해 1곳 등 경남권 총 4개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함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약 10조 7,0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약 2만 58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등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이 같은 개발 움직임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환경 역시 개선되고 있다.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하면서 진해 시가지를 통과하는 시간이 기존 16분에서 6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또한, 지난해 4월 성산구 천선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된 점도 지역 내 접근성을 높이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양곡교차로 개선 사업이 완공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창원 시내를 10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양곡교차로 개선 사업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완암에서 신촌광장과 진해 방향으로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와 같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등 일대에서 보기 드문 상품성이 적용됐다.

또한,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후 2년 동안만 수강료 50% 할인을 제공하는 만큼 최초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내부에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와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 등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