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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후된 KTX-1 대체 준비해야"...정부 지원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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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철도안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은호 박사가 좌장을 맡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최진유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문진수 박사, 홍정열 계명대학교 교수,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소 원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 모습. [사진=코레일] 2025.05.23 gyun507@newspim.com

참석자들은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량 노후화에 따라 최근 5년간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차세대 고속차량의 적기 도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또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KTX-1 차세대차량 도입을 위해서는 약 5조 원의 예산이 필요하고 차량 발주부터 실제 도입까지 약 7년이 소요되므로, 적기 추진을 위해선 정부 지원과 관련한 법적 절차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토론회 발표를 맡은 김현 한국교통대 교수는 "고속철도 차량 교체는 경제성과 운행장애 감소, 유지보수 제약 등에 대한 종합적 고려가 필요하다"며, "노후차량은 열차운행 지연 등 국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햐 한다"고 강조했다.

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차량 노후화로 인한 고장 빈도와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 추세"라며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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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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